[서울신문] “박수홍 클럽 지출”반박… 손헌수“이미 스크래치”(종합)

박수홍 가족 사진.  SBS 방송 화면 캡처

▲ 박수홍 가족 사진. SBS 방송 화면 캡처

“박수홍 클럽 지출”반박

코미디언 박수홍이 며느리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에게 박수홍의 후배 코미디언 손헌수가 다시 목소리를 냈다.

2 일 온라인 커뮤니티는 최근 ‘박수홍의 집을 잘 아는 20 세 지인’이라고 자신을 소개 한 작가 A의 글을 게재했다.

A 씨는“당신이 볼 수있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박수홍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못 알고있는 것 같다. 박수홍은“그의 이름으로 집과 가게가 여러 개있다”고 말했다.

A 씨는 “오빠와 처남이 어린이 신발 시장에서 마티즈를 타고 수 천원을 사면서 자신의 자산뿐만 아니라 박수홍의 자산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

“(박수홍)은 클럽이고 품위 유지를위한 지출이 엄청나 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을보고 대중들이 연예인 이미지를 훼손하기 쉽지만, 연예인들이 대중을 붙잡는 것이 더 쉽고 무서웠습니다.”

개그맨 손헌수와 박수홍.  손헌수 Instagram

▲ 개그맨 손헌수와 박수홍.
손헌수 Instagram

손헌수“벌써 긁고있어”

이에 손헌수는 전날 언론 매체를 통해“벌써 긁고있다”며“화난데도 감당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반박으로) 클럽 비, 해외 여행, 품위 유지비가 많이 들지만 어쨌든 박수홍의 돈이었다”고 말했다. “클럽을 다시 나쁜 이미지로 만들려고하는 것 같지만 거기서 나쁜 일을했습니다. 내가 긁어 내려고 내놓은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손헌수는“수홍 이형이 아파트와 쇼핑몰이 있다는 사실도 수영 이형이 사는 아파트 다. 문제는 동생이 수영 이형과 회사를 시작한 뒤 수십 년간 모아온 기업 수익을 모두 빼앗았다는 점이다. 됩니다. 기업 수익이 원래 구매에 횡령 된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박수홍은 다홍에게 감사를 표했다.  Dahong 및 YouTube 캡처

▲ 박수홍이 다홍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Dahong 및 YouTube 캡처

앞서 지난달 30 일 손헌수는“오랫동안 옆에서 그를 보니 안타깝고 오랫동안 화가 났기 때문에 참을 수 없었다. 있다.

“그 이유는 첫 번째와 두 번째가 가족 걱정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 부모님의 걱정 때문에 바보처럼 혼자서 고생했고 체중이 15kg 이상 줄었다. 악의적 인 루머로 이미지를 긁어 낼 것입니다.”

한편 최근 유튜브 채널에 게시 된 댓글을 통해 박수홍 형의 횡령 혐의가 제기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처형은 30 년 동안 박수홍의 계약금을 포함한 공연비를 부당하게 취득했다고한다.

김채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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