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후 6시, 8 시까 지 확인 된 420 명 ↓… 내일 500 명 예상

임시 심사 및 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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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되면서 3 일 전국적으로 확진 사례가 추적됐다.

검역 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 시부 터 6 시까 지 전국적으로 총 420 건의 신규 확진자가 검사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 된 428 명보다 8 명 적습니다.

확진자가 발견 된 지역은 수도권 272 명 (64.8 %), 비 수도권 148 명 (35.2 %)이었다.

시 · 도별 서울 · 경기 각 125, 부산 57, 인천 22, 경북 15, 경남 13, 충남 11, 충북 10, 대구, 대전, 전북 각 9, 울산 8, 강원 5, 광주와 제주에 각각 1 개씩.

전국 17 개시 ·도 중 세종과 전라남도에서 확진자가 없다.

카운트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4 일 0 시부 터 발표 할 신규 확진 자 수는 500 건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날 오후 6시 이후 115 명이 늘고 543 명으로 끝났다.

지난해 11 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 번째 대유행’은 5 개월 동안 계속되고있다.

지난달 26 일부터 전날까지 1 주일 동안 국내 신규 확진 자 수는 매일 482 건 → 382 건 → 447 건 → 506 건 → 551 건 → 557 건 → 543 건으로 하루 평균 495 건을 기록했다.

이 중 ‘사회적 거리두기’수준 조정과 지역 사회의 전염병 정도 조정의 핵심 지표 인 일 평균 확진 자 수는 2.5 단계 (초과 전국 400 ~ 500 명 등).

500 코로나 19, 4 일 연속 확인

사진 설명500 코로나 19, 4 일 연속 확인

대규모 발병의 경우 직장, 교회, 엔터테인먼트 바 등 여러 곳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스포츠 시설과 교회의 경우 가족 및 일과 관련된 확진자가 14 명, 양성이 11 명이었다.

또한 서울, 군산, 전라북도, 대전, 경북 구미에서 성도들이 모인 경우 26 명이 확인됐다.

충북 청주시와 음성군의 엔터테인먼트 바에 대해서는 근로자, 사용자, 가족, 지인 등 총 18 명이 확인됐다.

부산 엔터테인먼트 바 관련 확진 자 수는 하루 44 건 증가한 200 건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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