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아 “남편과 아름다운 새 아내는 괜찮아 … 17 살 딸에게 남동생을 가져 줘서 고마워” [수미산장]


임상 아동
사진 = SKY · KBS 예능 프로그램 ‘수미 롯지’캡처

임상 아동
사진 = SKY · KBS 예능 프로그램 ‘수미 롯지’캡처

임상 아동
사진 = SKY · KBS 예능 프로그램 ‘수미 롯지’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상아 상아는 딸 올리비아에 대한 사랑을 보이며 전남편에게 감사를 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상아 상아는 소속사 김소연 대표와 함께 1 일 방송 된 SKY · KBS 예능 프로그램 ‘수미 롯지’에 출연했다.

식당으로 내려온 두 사람은 예의 바른 한상에 감명 받았다. 특히 상아 상아는 먹고 싶은 소고기 국의 맛에 감탄했다. 봄 나물을 원했던 김소연도 봄동 양념 국이 나오자 “너무 맛있어”라며 반응을 보였다.

임상아는 김수미가 고향 출신이 어디 냐고 묻자 “서울이다. 아버지는 전라도이다. 어머니는 경상도 출신이고, 나는 아버지를 위해 전라도 음식을 모두 배웠다”고 설명했다. . “

이어 김수미는“미국에는 스프링 동 같은 게 없다”며 임상아도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때 상아 상아는 17 살 딸 올리비아에게 “올리비아는 요리를 잘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이 음식을 좋아해서 김치와 두부를 만들어요. 제때에 된장 찌개를 만들어요.”라고 딸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정은지는 “저랑 같이 한국에 오지 않았어요?”라고 물었고, 정은지를 응시 한 임상아는 “학교 다녔다”고 대답하고 “그렇지 않나요?” 드라마에 등장한 사람? ” 정은지가 ‘응답하라 1997’에 출연 한 것을 알게 된 임상아는 “너무 좋다. 눈물이 난다. 5 번 봤다”고 말했다.

임상아도 올리비아에 대한 애정을 표명했다.“소고기 국 먹은 후 딸이 생각 난다”고했다. 그는 “남편이 생각 나지 않는다”는 질문에 “남편은 아름다운 새 아내와 잘 지낸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두 번째를 낳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임상아는 “전남편의 딸도 집에 자주 오는데 올리비아에게 남동생이있어서 좋다는 게 전남편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혼 후에도 전남편.

김소연은 “(클리닉 베이비)가 전 시어머니와 함께 추수 감사절을 보내고있다”고 도왔다.

임상아는 딸 올리비아의 사진을 보여 주었고 김수미는“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온라인 이슈 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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