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세훈의 “20 대 똑똑하다”박영선의 ‘경험치 20 점’직접 발언

국민의 힘인 오세훈 서울 시장은 28 일 한강 남쪽을 휩쓸며 2030 대를 집중 공략했다. 청년들에게 민감한 ‘공정성’과 ‘상생’을 강조하고 최근 여론 조사에서 20 대에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투표를 강화하는 전략이다.

오세훈 시장이 2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가로수 길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오종택 기자

오세훈 시장이 2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가로수 길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하고있다. 오종택 기자

이날 오 후보는 압구정동 가로수 길, 삼성동 코엑스 등 신림동 강남구와 관악구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24 일 리얼 미터 조사에 따르면 오씨의 지지율은 60.1 %로 민주당 21.1 % 인 박영선 후보보다 3 배 가까이 높다. (※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여론 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인민 파워 측은“청년층이 많은 안철수 국회의원과의 통일 효과 오 후보는 이날 가로수 길을 걷다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간 젊은 부부와 대학생들의 사진을 찍고, 줄을 서서 20 대 시민들과 주먹 인사를했다. 가게 앞.

특히 이날 코엑스베이스 캠페인에서 연단에 오른 청년들은 박씨의 발언을“20 대는 역사 경험이 적다”며 비판하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자신을 취업 준비생으로 꼽은 양준우 (27) 씨는“저는 후보자에게 한 마디 만 빌려도 경험이없는 20 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것은 난다. 이것이 우리 20 대가 박 후보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유 다.” 연단 뒤에 서 있던 오 후보와 안철수 · 나경원 공동 대표가 양의 발언에 웃고 박수를 쳤다.

앞서 26 일 박 후보는 서대문구 캠페인에서 20 대 지지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과거사 같은 일에 대해 20 대가 30-50 대보다 경험이 적지 않은가? 그래서이 시점에서만 현재 일어나고있는 다양한 상황을 보는 경향이있다”고 비판을 받았다. 이날 서울대 학생으로 자신을 밝힌 손 준하 (20) 씨도“저를 포함한 많은 친구들이이 말에 화를 냈습니다. 서울 시장이 되고자하는 사람은 자신이 어리다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우리가 20 ~ 30 대에 비해 정말 똑똑하고 세상을 뚫을 수있다”고 말했다. “솔직히 무서워요. 그는 좋은 정치를 할 것입니다.” 그는 “청년들이 진정으로보고 싶어하는 정치는 단결과 화합의 정치”라며 “저와 안 대표 이사는 서울시 공동 경영에 성공 해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날 4 일 연속 공동 캠페인을 진행 한 안철수 대표도 “최근 야당 단신 후보 대회에서 패배 한 것 같다. 왜 나왔 을까”라고 말했다. . 오세훈, 사진 찍어주세요.”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오세훈 후보 오세훈 서울 시장이 2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문 광장에서 집중 캠페인을 벌이고있다.  오종택 기자 / 20210328

오세훈 후보 오세훈 서울 시장이 28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동문 광장에서 집중 캠페인을 벌이고있다. 오종택 기자 / 20210328

한편 인민 선거 대책위원회는 오씨가 이날 내곡동 토지 측량 장에 갔다는 KBS 보도에 대해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해 강인한 대응에 나섰다. 이날 선대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KBS는 정당에 대한 이의없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허위 사실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다. 선거 전 편견, 왜곡, 미공개 정보도 비판을 받았습니다.” 앞서 KBS는 지난 26 일 오씨의 처가 2005 년 6 월 내곡동 땅을 조사한 현장에도 오 후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오 후보 측은 “(증인)이 현장에서 본 사람들”이라고 반박했다. 조사 사이트는 아내와 아내의 계부이자 처남이었다”며“악의적 인 잘못된 정보에 대한 민사, 형사, 선거법상의 책임을 회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성 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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