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0.5 % 박영선 34.8 % … 중산층도 2 배를 능가했다.

박영선 (왼쪽)과 오세훈 민주당 후보와 서울 시장 재선에 출마 한 오세훈 민주당 후보가 구로역과 은암 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지지를 호소하고있다. 각각 25 일 아침에.  뉴시스

박영선 (왼쪽)과 오세훈 민주당 후보와 서울 시장 재선에 출마 한 오세훈 민주당 후보가 구로역과 은암 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지지를 호소하고있다. 각각 25 일 아침에. 뉴시스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오른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과 민주당 후보보다 15 % 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보수 주의자뿐 아니라 중산층도 오 후보에 대한지지가 박근혜보다 두 배 이상 높다.

한국 경제 신문은 28 일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는 26 일부터 27 일까지 전문 여론 조사 인 Ipsos를 의뢰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오 후보는 박 후보 (34.8 %)를 능가하는 50.5 %의 지원을 받았다. 보수적 지지율은 78.6 %로 박근혜 (13.4 %)를 압도했으며 중산층도 56.2 %로 박씨 (27.0 %)의 두 배 이상이었다. 프로그레시브 클래스에서는 박 후보 (60.6 %)가 오 (24.3 %)를 능가했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오 후보는 56.8 %로 박 후보 (26.3 %)를 30 % 이상 앞섰다. 입 소스 사회 연구 본부 서강 신 본부장은 “응답자의 28.1 %가 아직 실제 투표소에서 뽑을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들의 방향은 선거에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 지원, 양강 구도 윤석열 이재명

함께 진행된 대선 여론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 총장과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양강 구성을 드러냈다. 윤전은지지의 26.8 %를 차지하고 이명박 (25.6 %)을 압도했지만 오차 범위 내였다. 이낙연은 민주당 상임 선거 위원장과 함께 14.6 %로 3 위를 차지했으며, 안철수 국회의원이 6.9 %로 뒤를이었다.

차기 대선에 대해서는 50.1 %가 정부 교체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43.8 %가 정부를 재창조해야한다고 답했다. ‘부동산 정책'(44.0 %)이 차기 정부의 첫 번째 정책으로 1 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기소 개혁'(12.4 %), ‘소득 주도 성장'(10.0 %), ‘북한과 외교 안보'(9.0 %) 순으로 이어졌다.

설문 조사는 26 일부터 27 일까지 이틀간 수사관들이 직접 전화 인터뷰 (유선 10.1 %, 무선 89.9 %)를 통해 진행됐다. 서울 시장 보궐 선거는 서울에 거주하는 18 세 이상의 남녀 800 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21.5 %이고 표본 오류는 95 % 신뢰 수준에서 ± 3.5 %입니다.

대선 여론 조사는 전국 18 세 이상 남녀 1001 명의 응답을 받았다. 응답률은 13.3 %이고 표본 오류는 95 % 신뢰 수준에서 ± 3.1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주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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