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성희롱 서울대 곽금주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여자가하면 농담, 남자가하면 성희롱?’

혜택이없는 MZ 세대의 분노가 폭발하고 물결이 벌어졌다.

박나래 / 나래 희 Youtube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개그맨 박나래가 유튜브 채널에서 남성을 성희롱했다는 사실에 대해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나이든 세대와 달리 남성이 남성에 대한 인식을 축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MZ 세대의 희생자입니다.

곽교수는 26 일 중앙 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더 미투 운동은 전환점이됐다. 요컨대 노년층이 사고를 당했고 MZ 세대가 통제권을 잃어 버리고 ‘역 차별’논란. ” 진단되었습니다.

그는 “성교 중 잘못된 관계를 가진 여학생이 남학생을 성희롱으로 공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없다. 여성에 대한 배려 측면에서 이른바 ‘고된 일’ ‘는 여성을 제외한 남성에 초점을 맞추고 군대는 남성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보너스 포인트 혜택이 사라지면서 남성은 ‘피해자’라는 인식이 쌓이고있다. ‘여성 = 악행 자, 피해자’라는 틀에 사회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결국 혐오감과 성별 구분 만이 불가피 할 것이다. 더 극단적이됩니다. “

대중 문화 평론가 하재근은이를 성 감수성의 과도기적 지연으로 해석했다.

하 비평가는 “사회에서 성범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운동과 엄격한 처벌로 남성의 성적인 말과 행동과 놀이에 대해 경계하고 자존심을 느끼는 분위기가 어느 정도 정착되었지만, 여성에 대한 관용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번 살펴볼 시간입니다.”

“과거 한국 사회에서는 여성이 희생과 인내를 강요 받았고 남성이 사회적 권력으로서의 특권을 누렸지 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여성에게 적용되는 이중 기준을 이해할 수 없다.

이날 박나래는 인스 타 그램에 ” ‘히 나래’에서 부적절한 영상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1 회 방송을 담당하는 기획부터 캐릭터, 연기, 소품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표현하는 것이 내 책임이자 의무 였지만, 미숙 한 대처 능력은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저를 믿고 응원 해주신 많은 분들께 미안합니다. 매번 더 깊이 생각하는 박나래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말과 행동. “

박나래는 CJ ENM이 론칭 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 예능 ‘하나 래’에서 남자 인형을 소개했다.

그는 ‘암스트롱 맨’이라는 남성 인형의 옷을 갈아 입고, 인형의 팔을 사타구니쪽으로 가져와 성기를 형성하고 장난스런 말을 계속했다.


채석 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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