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PGA 투어 코랄 레스 챔피언십 2R 공동 60 위 … 올해 첫 컷 통과

배상문은 올해 첫 PGA 투어 컷을 통과했다.  © AFP = 뉴스 1

배상문은 올해 첫 PGA 투어 컷을 통과했다. © AFP = 뉴스 1

(서울 = 뉴스 1) 이재상 기자 = 배상문 (35 · 키움 증권)이 미국 PGA 투어에서 올 시즌 2 차 컷과 1 차 컷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배상문, 도미니카 공화국 푼타 카나의 코랄 레스 골프 클럽 (파 72, 7666 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코랄 레스 푼 타카 나 리조트 앤 클럽 챔피언십 (총 상금 300 만 달러) 2 라운드에서 버디 3 명과 함께 뛰었다. 27 일 (한국 시간). 그는 6 동점에 3 오버파에 75 타를 기록했다.

첫날 배상문은 2 언더파 70 타로 공동 19 위를 기록하며 총 1 오더 파 145 타를 기록하며 공동 60 위를 기록하며 컷 탈락 위험을 피했다.

2020-21 시즌에는 6 차 대회에 출전 한 배상문이 2 차 컷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이 토너먼트는 같은 기간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 된 WGC (World Golf Championship) Dell Technologies 매치 플레이 (총 상금 풀 1,050 만 달러)에 참가할 수없는 플레이어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상위 랭커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중하 위 랭커가 이길 수있는 기회로 간주됩니다.

이날 배상문이 앞뒤로 연주했다. 그는 2 번 홀 (파 3)에서보기를 기록했지만 4 번과 6 번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았지만 7 번과 9 번 홀에서보기를 쓰면서 다시 흔들렸다.

홀 후반에서 두 번의 슛을 더 잃은 그는 컷 패스 기준을 끌어 올렸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저스틴 서 (24)는 7 언더파 중간에 137 타를 기록하며 라파엘 캄포스 (푸에르토 리코), 파브리 치오 사노 티 (파라과이)와 선두를 차지했다.

한편 배상문과 함께 참가한 최경주 (51 · SK 텔레콤)는 파 147 타를 넘어서 총 3 득점 (79 위), 컷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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