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 “미국의 미사일 시험 자위권 침해”경고 … 추가 도발

[앵커]

북한이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비난을 강력히 반대함에 따라 북미 간 긴장 전쟁이 계속되고있다.

북한은 미국이 주권 국가의 자위권을 노골적으로 위반했다고 비난하면서 추가 도발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이교준 기자.

[기자]

이병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장 겸 중앙 군사위원회 부회장은 기세를 떨쳤다.

김여정 노동부 부통령의 말과 최선희 외교부의 첫 부상보다 더 강한 두 번째 북한군의 첫 외교 메시지 다.

이병철 장관은 25 일 탄도 미사일 발사는 주권 국가의 자위권에 속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국가의 정당 방위 권을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도발했다고 비난했다.

취임 후 첫 기자 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실험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를 위반했다고 지적하면서 일대일 대응을 경고했다.

이에 대해 이병철 장관은 미국의 새 정권이 잘못된 출발을했다고 생각하고, 아무 것도 계산할 수없고 아무 말도하지 않으면 나쁜 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 본토에 대한 미군의 위협을 제압하기 위해 자기 방어권을 가져야하며, 압도적 인 군사력을 계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제 8 차 당대회에서 선포 한 국방력 강화 방안에 따라 전술 핵무기 등 신무기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는 재확인이다.

이에 따라 향후 미국의 반응을 관찰하면서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 시험 발사 등 전략 무기의 발사 가능성이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

[박원곤 /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 북한이 순항미사일로 시작해서 이번 리병철 담화에서도 예고한 것처럼 앞으로 그들에게 익숙한 벼랑 끝 전술로 몰고 갈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운데 영국, 프랑스 등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유럽 회원국들은 30 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논의하기위한 회의를 요구했다.

앞서 미국은 안보리 회담보다 한 단계 낮은 대북 제재위원회 소집을 요청했지만, 한미 양국 간 최후의 조정을 통해 대북 정책 수준이 어떤 수준으로 제시 될지 주목된다. 미국.

YTN 이교준[[email protected]]이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