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거둔 피트니스 트레이너 양치 승이 뒤늦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피트니스 트레이너로 알려진 양치 승

28 일 방송되는 ‘더 먹기’이야기

양치 승 인스 타 그램

피트니스 트레이너 양치 승은 자신이 수억 원을 겪었다 고 고백했다.

28 일 방송되는 MBN ‘이트 모어’에서는 양치 승이 게스트로 출연 해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이날 방송에서 양치 승은 “지인의 추천으로 헬스장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헬스 클럽 회원수는 약 500 명이었다”며 연설을했다.

MBN 이하 ‘더 먹고 가자’

그는 “중간에 사람을 잘 믿었 기 때문에 혹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몇 번이나 사기를 당했다. 체육관이 잘되어서 언젠가는 나를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많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양치 승은 또한“가장 가슴 아픈 일은 2012 년쯤에 모든 체육관이 무너 졌다는 점”이라며 피해가 수억 원에 달했다고 고백했다.

드디어 그는“결국 머리가 맞았어요. 체육관은 다 문을 닫았어요.”씁쓸한 표정으로 말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 양치 승이 출연하는 MBN’Eat ​​More ‘는 28 일 오후 9시 20 분 방송 될 예정이다.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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