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치매”김영천 “부산 암 환자”박영선 “20 대 경험”… 막판 자문 배제

입력 2021.03.26 17:38 | 고침 2021.03.26 21:39

4⋅7 보궐 선거 D-12
선거 운동을 뒤흔든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작년 총선 “3040 대 무지와 환상”
2004 정동영 “6070에 투표 할 필요가 없다”
진중권 “이기고 싶다면 입 조심해”

4 · 7 서울-부산 ​​시장 선거 보궐 선거 10 일 전인 26 일 여당의 정치가 쏟아졌다. 폭력적인 처벌은지지를 모으기 쉽지만 선거가 끝날 때 실수를하면 안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총선에서 ‘마지막 논란’으로 참혹한 패배를 겪은 국민들의 힘이 선거 첫날부터 ‘규제’를 시작했지만 또 다른 사실이 나왔다.



왼쪽부터 박영선 민주당 후보, 오세훈 서울 시장 후보, 민주당 부산 시장 김영천 / 연합 뉴스

◇ 공식 선거 2 일째부터 여당이 돈을 잃었다

서울 보궐 선거 후보 오세훈 시장은 오늘 아침 강서구에서 열린 캠페인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중증 치매 환자’라고 묘사했다는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야당도 그렇게 말합니까? ” 오 후보는“인민의 집값은 오르고 있는데 문 대통령은 부동산이 안정적이라고 말한다”고 썼다.

현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지적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대통령을 치매 환자로 보는 것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 북을 통해 “병과 장애인에 대한 후보의 견해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며 “아직도 치매 환자들에게 사과해야한다”고 말했다.

김영천 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에서 열린 중앙선위원회 회의에서“부산은 3 단계 암 환자 같다”며 논란이됐다. 김 후보는 “수술을 담당하는 말만하는 군수 병이라면 환자는 죽을 수있다”며 “김영천은 부산을 구하는 유능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의 발언은 저개발 된 부산을 발전시키고 부흥시키려는 의도로 발언했지만 지역과 질병에 대한 명예 훼손의 역풍에 직면했다. 하 태경 부산 선대 위원장은 페이스 북을 통해“이해찬은 부산 합창단, 박재호는 부산 한심, 김영천은 부산 암 환자”라고 페이스 북을 통해 밝혔다. 하 본부는“김 후보의 무례 함은 부산뿐 아니라 암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모욕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박영선 민주당 시장은 서울 북좌 초등학교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20 대는 경험이 적다”며 논란이됐다. 전날 공개 된 여론 조사에서 박씨의 낮은 지지율에 대한 해석을 요구하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씨는 “과거 같은 일에 대해 20 대가 40 대 50 대보다 경험이 적지 않은가? 역사?”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 인 20 대를 적극적으로 리 패키지하려는 의도 였지만 ‘청소년 비하’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황규환 국민의 힘 대변인은“승인률이 떨어지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하지만 박 후보는 ’20 년대 역사 경험 ‘과 운이 맞았다”고 말했다.

황 부 대변인은 “설훈 민주당 의원은 2019 년에도 적절한 교육을받지 못해 민주당을지지하지 않았다며 20 대 남성을 해고했다”며 “이 시점에서 상습적 감가 상각이 일어나고있다”고 말했다. . ”

◇ ‘노인에게 투표 할 필요 없어’… 선거위원회를 뒤 흔드는 막 다른 골목

마지막 말이 선거를 뒤흔든 사례가 꽤 있습니다. 지금은 지난해 4 ~ 15 개 총선에서 인천 미래 통합 당 정승연 후보 (인민 권력 전임)가“인천 마을 일각에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선거 사무소를 방문한 유승민. 같은 당 후보 인 김대호 서울 관악 갑은“30 대와 40 대는 엄청난 무지와 오해”라고 말했다. 지난해 총선에서 통일당은 비례 대표 19 석을 포함 해 총 103 석을 확보 해 충격적인 패배를 겪었다.

민주당은 또한 막판 선거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2004 년 제 17 대 총선에서 정동영 열린 우리당 의장은 “60 ~ 70 대에 투표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유영철을 석방하여 라이스 (전 미 국무 장관)를 강간하고 살해하는 것이라 알려지면서 엄청난 패배를 겪었다. 민주 통일당은 19 대 총선에서 127 석만 차지했다. .

김정인 국군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공식 선거 첫날 인 25 일 ‘막 다른 경 고령’을 내렸다. 김 위원장은 서울 시장 회의에서 “한마디의 실수가 많은 표를 잃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한다”고 말했다. 했다. 현재의 지지율 격차에 취해 실수를하면 다시 되돌릴 수 있다는 경고 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총선에서 통일당 공동 선거 위원장을 역임했을 때도주의를 요청했다.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 북을 통해 “이기고 싶다면 입에 조심하라”며 “이제 격차가 벌어진 것 같지만 적극적인 투표 단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큰 차이를 만들어라. ” “민주당은 조직력보다 훨씬 앞서 기 때문에 투표함을 열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모든 종류의 일이 2 주 안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