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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치매”김영천 “부산 암 환자”박영선 “20 대 경험”… 막판 자문 배제
입력 2021.03.26 17:38 | 고침 2021.03.26 21:39 4⋅7 보궐 선거 D-12 선거 운동을 뒤흔든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작년 총선 “3040 대 무지와 환상”2004 정동영 “6070에 투표 할 필요가 없다”진중권 “이기고 싶다면 입 조심해”4 · 7 서울-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