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대통령 “천안 함 사건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억한다… 국가 교육의 상징으로”

입력 2021.03.26 18:11

“제 1 회 연평 해전에서 싸워 공을 세운 함정 천안 함”

26 일 문재인 대통령은 26 일 천안 함 폭격 11 주년을 맞아 “정말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말했다. 구 해져 해군 2 함대 사령부에 전시 된 천안 함 선체에 대해 그는 “파괴되어 침몰 한 선체에서 교훈을 얻어 애국 교육의 상징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아내 김정석은 이날 경기도 평택 해군 제 2 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 6 회 서해 수호의 날 행사를 마치고 천안 군 46 병을 추모하고있다. 26 일 오후. / 윤합 뉴스

문 대통령은 경기도 평택 제 2 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 6 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후 천안 함의 공격 상황 김록현 서해 보호 국장의보고를받은 뒤이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

제 1 ~ 5 차 서해 수호의 날 행사가 대전 현청에서 열렸지만 이번에는 제 2 해군 함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식이 끝난 후 문 대통령과 그의 아내 김정숙은 제 2 함대 천안 함 제 46 병사를 기리기 위해 헌물을 팔았다. 이어 천안 함 공격 당시 선장 인 최원일 선장과 유족 대표들을 만나 애도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최 전 선장에게“올해 퇴원했다”며“천안 함 (호위)이 새롭게 태어났다”고 인사했다. 해군은 전날 2023 년에 통전 될 예정인 7 호 함의 이름을 ‘천안’으로 정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석 여사는 경기도 평택 제 2 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 6 차 서해 수호의 날 행사를 마치고 전 천안 최원일 선장과 대화를 나누고있다. 26 일 오후. / 윤합 뉴스

문 대통령은“천안 함은 1 차 연평 해 전쟁 때 공을 만든 배였다”며 1999 년 연평 해 전쟁에서 부활 한 천안의 역사를 회상하며 천안 함의 공격을 회상했다. 2010 년, 2023 년 호위. 문 대통령은 황기 철 국토 보훈처장에게 “서해를 수호 한 천안 함의 사망자, 생존 병사들의 참전 용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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