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박원순’향기 … 노웅래 “대통령 선거 말”

지난해 10 월 5 일 오후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언론 · 언론 상생 TF 출범 기자 회견을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 소통 관을 떠난다.  연합 뉴스

지난해 10 월 5 일 오후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언론 · 언론 상생 TF 출범 기자 회견을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 소통 관을 떠난다. 연합 뉴스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박원순 고 박원순 시장을“내가 아는 가장 무고한 공무원”으로 평가 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 장에 대해“그렇지 않았다. 보궐 선거뿐 아니라 대선입니다. 보고하고 말했다.”그는 분석했다.

지난 26 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 한 노 의원이이를 발표했다.

임씨의 특별 기자는 그의 SNS (Social Network Service)에서 박 시장의 업적을 논의하며 그를 강조했다. ‘박시장을 생각하고 향기를 느낀다’, ‘열심히 행정을 통해 국민의 따스함과 숨결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의 열정에 묻히고 싶지 않다’는 글을 통해 이루어졌다.

23 일 임종석 전 대통령이 페이스 북에 올렸다.  Facebook 캡처

23 일 임종석 전 대통령이 페이스 북에 올렸다. Facebook 캡처

이에 대해 노 의원은“서포터들을 모으는 것은 보궐 선거라서 중요 할까, 의미 하는가?”라고 말했다. “투표율이 약 50 % 인 선거에서 시도 할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넣으면 시도해 볼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그는 말했다.

“그렇게 할 때 거만 해 보일 수있는 점이 있고, ‘정부와 여당이 아직 마음이 멀었다’는 점이 있다면 잡으려고 노력하면서 모든 산토끼를 놓칠 수 있습니다. 토끼. 설정하면 일종의 거친 행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는 “박시장이 잘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바로 잡은 부분이있다”고 설명했다.

노 의원은 “임 특별 보좌관이 대선에 갈지 모르겠다”며 “발언 자체도 특정 역할을 할 의도가있는 건 아닌가”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존재감을 표현하는 텍스트일지도 모른다”고 노 의원은 “그런 게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나운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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