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하하, 반혼 임신 …

스타 “하하, 반혼 임신 …

고침 2021.03.26 09:23입력 2021.03.26 09:23


별
사진 = KBS Joy’Survival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별은 임신 중 일화를 전했다. 특히 남편 하하가 저녁 식사 등 술을 마시고 고기 냄새를 맡고 집에 왔을 때 주먹을 거의 들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스타는 3 월 25 일 방송 된 KBS 조이의 ‘서바이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생에 대한 생각이 부족한 여자 친구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이야기가 소개 돼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자신의 방은 음식물과 쓰레기로 가득 차있다.

개그맨 김지민은“그런 친구가있다. 친구 집에 갔는데 완전 쓰레기 였어요.” 더욱 놀랍게도 나는 잠에서 깨어 침을 뱉었습니다. 그걸봤을 때 안될 거라 생각해서 친구에게서 멀어졌습니다.”

김지민은 “사랑으로 집을 정리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별은 “사람이 괜찮다면 남자가 냄새 맡고 더러운 것도 괜찮 을까?”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술꾼 하하를 언급하며 스타에게 “이제 와서 술을 마시고 키스 할 때가 아니냐?”라고 물었다. 박나래의 질문에 스타는“정말 싫다”고 말했다. “결혼의 절반을 임신했습니다. 세 아이 모두 입덧이 심했습니다. 남편의 저녁 식사와 같은 것을 가지고 오면 고기 냄새가 많이납니다. 집에 와서 ‘여보’라고 말하면 즉시 펀치를 날려 요.”

온라인 이슈 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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