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공황 장애 20 년… 90 년대 청년 스타 종합 고백

’90 년대 청년 스타 김찬우, ‘믿을 수 없다’출연
김찬우 “공황 장애로 터널에 들어갈 수 없다”
“활동할 때도 약을 먹고 일합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방송 캡처

90 년대 청소년 스타 김찬우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황 장애를 고백했다.

김찬우는 23 일 방송 된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김찬우는 ” ‘불타는 청춘’6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열렬한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런 식재료로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 ‘운청’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을 준비를했다”고 말했다.

“6 주년이라 큰 결심을 했어요. 6 년 전 ‘불편하다’를 모집 해 프로듀서와 작가들과 만나 김부용을 추천했습니다. 다음주에 출연했습니다. 윤기원이 추천했습니다. 3 년 전 윤기원이 추천 해 노래를 잘하고 실력도 많고 동시에 양평, 곤지암 등 많은 곳을 부탁했다. 공연자와 장소를 찾는데 많은 도움을 줬지만 보증금은 안 냈어요. 내가 더럽 기 때문에 나왔다”고 그는 말했다.

김찬우는 공황 장애를 고백했다. 그는 “심각한 공황 장애가있어서 거의 집에 있었고 잘 지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터널에 잘 들어 가지 못해서 여기 양양에 왔을 때도 터널이있는 새 길이 아닌 옛 길로왔다”고 말했다.

언제 공황 장애를 앓았 느냐는 질문에 “정말 오랜만이다. 20 년이 넘었다”고 답했다. “활동할 때도 약을 먹고 일했습니다. 2-3 년의 침묵 후에 다시 발생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옵니다. 내 인생에서 답답하거나 답답한 느낌이들 때도 있지만 공황 장애의 초기 증상입니다. 감기처럼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사람도있다”고 말했다.

사진 = SBS '불타는 청춘'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방송 캡처

‘불편한’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나는 항상 여기에 있었던 사람 같다”며 친근감을 표현했다. 윤기원과 더욱 특별한 관계를 자랑했다. 김찬우는 윤기원에 대해 ” ‘선풍 산부인과’에 가장 이상한 직업으로 출연 한 사람. 나와 잘 지내서 남동생과 친해졌지만 기원은 윤씨는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워서 연락을했고 비슷한 취미가있다. “15 년만에하면서 만나요”라며 오랜만에 만남에 만족했다.

김찬우도 ‘불편’으로 햄버거 100 개를 준비했다. 그는 “살는데 58 만원이 든다”며 ‘불편하다’는 애정을 표명했다.

김지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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