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일 보훈부는 카카오 톡 메시지를 통해 ‘서해 수호의 날'(26 일) 행사를 위해 국회 정치위원회와 국방위원회 하원 의원실에 초청장을 보냈다. 정부가 주관하는 중요한 행사에 대한 초대가 행사 전날 공식 문서 나 카카오 톡 메시지로 발송 된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중앙 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국회 인민 권력 청 관계자는“카카오 톡에서 정부가 주최하는 행사에 대한 초대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낸 것 같습니다.”
이날 오후 5 시경 보훈청은 〈국가 보훈청이 이날 알려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이날 오후 5 시경에 보냈지 만 예정 이었지만, 서방 보호의 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서 시상식에 참석해 달라는 요청에 검역 당국의 허용 범위 기준을 준수하면서 최대한 참여 범위를 검토했다. 경기도 평택 제 2 함대 사령부 행사장지도와 주차권 사진 파일도 첨부했다.
한 시간의 논쟁 끝에 재향 군인 장교는 전화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다 약 1 시간 뒤인 오후 6시 이후 황기 철 재향 군인 장관이 직접 국회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참석 지침 변경을 설명했다. 의원실 관계자는 “카카오 톡 초청이 논란이 될 것 같아 뒤늦게 전화로 설명했다”고 말했다.
유 유동 평택 정치위원회 위원은“어떤 정권이 들어와도 국가는 국가에 헌신 한 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국민과 유족에게도 무례한 결정입니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동당 국방 위원 하 태경 의원은 페이스 북에 “정부가 천안 함 추모 행사를 농담하고있다”며 “피해자를 두 번 살해하는 문재인 정부는 참전 용사에 대한 무감각. ”
앞서 인민 권력 소속 인 전 유승민 의원과 하 태경 의원은 천안 함 폭격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는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유 의원은 제 19 대 국회 국방 위원장을 역임했고, 하씨는 현 국회 국방 위원장이다.
유 의원은 23 일 페이스 북을 통해“올해 서해 보호의 날 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는 알림을 받았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사망 한 영웅들의 추모를 막고있다”며 “군부의 정치적 중립이 참석을 거부하는 이유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고 어려운 변명이다”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또한“유승민 전 대표가 천안 함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정말 나야?”
허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