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험 공단, 보험 사기 예방 … 금융 감독원 ‘매치 핸즈’와 공동 조사

입력 2021-03-25 15:57 | 고침 2021-03-25 15:57


국민 건강 보험 공단은 금융 감독원, 생명 보험 협회, 손해 보험 협회와 공동으로 ‘공민 보험 공동 조사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25 일 밝혔다.

보험 사기로 인한 국민 건강 보험의 재정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 보험 공동 수사 협의회에서는 건강 보험 허위 · 부당 청구, 민간 보험사의 실질 보험 사기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간의 정보 공유의 한계로 인해 보험 사기 및 건강 보험 허위 · 불공정 클레임 조사가 연계 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건강 보험 공단은 민관 합동 조사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건강 보험과 민영 보험이 연계 된 보험 사기 공동 조사 (TF 운영)를 실시하기로했다.

강청희 건강 보험 공단 연봉 상무는“이번 회의를 통해 민간 보험 사기, 비서 병원, 건강 보험 허위 · 부당 청구에 대한 수사를 강화 해 건강 보험 재정을 강화하고 국민 경제에 부담이되는 실물 보험료 인상 또한 회사가 앞장서겠습니다.”

그는“사각 지대 해소, 공동 보험 사기 수사 계획 주제 발굴, 의혹 분석, 수사 기관 공동 수사 요청 등을 통해 공적 · 민간 보험 사기 인식 제고를 통해 보험 사기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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