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개인 구매 트렌드로 마감… 하루 만에 3000 라인 회복

거래는 전날보다 0.40 % 증가한 3008.33에서 종료됩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약간 높다

(사진 = 게티 이미지 뱅크)

(사진 = 게티 이미지 뱅크)

개인 매수로 코스피 지수는 하루 만에 3000 선까지 회복했다.

25 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98 포인트 (0.40 %) 오른 3008.33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8 포인트 (0.02 %) 하락한 2995.67을 시작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어제 밤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약한 기술 주로 하락했습니다.

Dow Jones 30 산업 평균은 전장에서 0.01 % 하락했습니다. Standard & Poor ‘s (S & P) 500 지수와 NASDAQ 지수는 각각 0.55 %와 2.01 % 하락했습니다.

하나 금융 투자 이영곤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팔리면 서 개인이 순매수를 강화했고 코스피가 일중 3,000 개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증권 시장에서는 개인이 2,170 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0 억원, 1,320 억원 매출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시가 총액 기준 상위주 중 셀트리온(307,500 + 2.50 %)2 % 이상 마감. 삼성(81,300 + 0.37 %), LG 화학(787,000 + 0.38 %) 등도 약간 올랐다. 반면 네이버는(380,500 -1.68 %), 카카오는 1 %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7 포인트 (0.12 %) 오른 954.9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6 포인트 (0.06 %) 떨어진 953.26에서 시작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5 억원, 423 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도는 877 억원이다.

셀트리온 헬스 케어는 시가 총액에서 최고의 주식 중 하나입니다.(133,400 + 1.44 %)그리고 Ecopro BM(159,100 + 1.47 %)이 1 % 증가가 기록되었습니다. 카카오 게임즈(51,900 -0.19 %), CJ ENM(142,200 + 0.35 %) 등은 약간 올라갔지 만 Pearl Abyss(297,500 -4.19 %), 알 테오 겐(95,100 -4.61 %)4 % 마감.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3 원 하락한 1133.3 원으로 마감했다.

차 은지 기자 한경 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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