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풍’국회의원 부의 80 % 증가 …

21 일 국회의원 (총 300 명) 중 가장 높은 자산 가격은 914 억원을 신고 한 독립 의원 전봉민 의원으로 24 일 보도됐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과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의원 10 명 중 8 명 이상이 부를 늘렸다.

전봉민 914 억, 박덕흠 560 억

전봉민 의원은 지난해 12 월 22 일 국회 정론 회관 취업 등 편법 기부 혐의와 관련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오대근 기자

이날 국회 공무원 윤리위원회는 ‘2021 년 정기 재산 변경 신고’내용을 발표했다. 첫째, 전봉민 의원의 부는 914 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재산의 대부분은 전 의원이 대표를 맡은 이진 하우징과 동수 건설 비상장 주식 (857 억원)이었다. 전 의원은 아버지 전광수 건설 총괄 회장 이진의 ‘운전 노동’등 편의를 통한 부의 부름을 의심해 지난해 말 국민의 권력에서 물러났다. .

국회 국토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수 천억원 수주 혐의로 국민의 권력을 빼앗긴 박덕흠 의원 (560 억원) 감사를받은 조직에서 가족 이름의 건설 회사가 전 의원을 따랐습니다. 민주당의 박정 의원 (445 억원), 독립 윤상현 의원 (350 억원), 백종헌 국민의 힘 (286 억원)에 이어 더 많은 부를 가졌다.

비상장 ‘액면 가치 → 실거래가’신고 … 윤상현 +184 억원, 박정 139 억원

21 대 의원의 10 대 재산

윤상현 의원은 1 년 전 (첫 번째는 작년 8 월)에 비해 부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사람이었다. 지난해 166 억원에서 올해 350 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억원 증가했다. 배우자가 보유한 비상장 주식 가치가 181 억원 (59 억원 → 240 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6 월 공무원 윤리법 개정으로 인해 공무원이 보유한 비상장 주식의보고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이 액면가에서 실거래가로 변경된 것으로 해석된다. 민주당 의원 박정 (139 억원)과 홍익표 (+31 억원)도 같은 이유로 부를 크게 늘렸다.

국회의원 296 명 (국무원 4 명 제외) 중 245 명 (82.7 %)이 부를 늘렸다. 이 중 166 명 (56.0 %)의 의원이 신재 재산을 연간 1 억원 이상 늘렸다. 한편 의원 51 명 (17.2 %)이 재산을 잃었다. 부가 가장 많이 감소한 국민의 힘 한무 경 의원 (작년 452 억 → 올해 129 억 원, -323 억 원). 그가 설립 한 자동차 부품 업체 효림 산업 등 계열사 비상장 주식에 대한 327 억원의 공백 신탁 결과 다.

운세는 ‘여소야대’… 인민 힘 31 억, 민주주의 17 억

21 대 의원 재산 하단 10

정당 별 의원 평균 부는 31 억원 (102 명)으로 국민의 권력이 가장 높았다. 공개 민주당 (3 명)과 민주당 (170 명)이 각각 19 억 원, 17 억 원으로 뒤를이었다. 정의당 (6 명)은 6 억원에 불과했다. 재산의 하위 5 개는 모두 민주당 원이었습니다. 진선미 의원은 전체 의원 중에서 마이너스 (-) 13 억 원으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강 선우 (4 억 2000 만원), 김민석 (3 억 7000 만원), 윤재갑 (3900 만원), 이규민 (7200 만원) 의원.

국회의원 가족도 서학 개미 열풍? 의원의 독특한 재산

‘서학 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는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도 뜨거웠다. 이용우 민주당 의원의 장남은 테슬라, 애플 등 미국 주식 1850 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응천 의원의 차남도 화이자, 아마존 닷컴, 넷플릭스 지분 (560 만원)을 보유했다. 민주당 의원 김수 흥도 배우자, 장남, 장녀와 함께 미국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오브제, 악기 등 ‘고유 재산’도 눈길을 끌었다. 총자산이 4 억 5 천만 인 민주당의 양경숙 의원은 그림 1 개와 도예 1 개를 포함 해 총 4 천만 원 상당의 미술 작품을보고했다. 같은 정당의 박찬 대 대표도 1200 만원 상당의 한국화 (저자 허진 대)를 가지고 있었다. 권영세 의원은 하프 연주자 인 배우자의 이름으로 단위당 수 천만원 상당의 하프 3 개를 가지고 있었다. 박진 의원은 배우자의 이름으로 바이올린 (7,000 만원), 다이아몬드 링 (1000 만원), 다이아몬드 브로치 (500 만원), 24K 순금 (1388 만원)을 신고했다.

박준석 보고자

조 소진 보고자

박재연 보고자

한국 일보가 직접 편집 한 뉴스도 네이버에서 볼 수있다.
뉴스 스탠드 구독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