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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 총장. <한겨레> 소재 사진

25 일 공무원 윤리위원회가 공개 한 ‘고위 공무원 정기 재산 변경’에 따르면 법무부와 검찰 중 가장 높은 자산 가격은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었다. 이날 공개 된 자료는 지난해 12 월 31 일 기준으로 공무원들이 신고 한 것으로 사직 한 윤 전 대통령의 재산도 공개됐다. 윤 전 대통령은 전년보다 2 억 2590 만원 증가한 690 억 9800 만원을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살았던 서울 서초동 주상 복합 단지의 가치는 전년 대비 1 억 5 천만원 올랐고 배우자가 소유 한 임업 · 창 고지의 실거래가는 경기도 양평 등이 2200 만원 증가했다. 자산의 대부분은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 한 예치금 (53.45.47 백만원)이었으며 총자산 중 윤 전 대통령에게 2 억 230 만원을 예치 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우자의 재산이었다. . 검찰에서는 서 지방 검찰청 노정연 (5,5396 만원)과 이정현 대검찰청 수사 실장 (37,2323.23 만원)이 윤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부를 가졌다. 노 검찰은 배우자와 본인, 자녀의 명의로 된 예금이 늘어남에 따라 전년보다 18195 만원 늘었다. 조남관 검찰 총장은 1,631.15 만원을, 서울 중앙 지구 이성윤 검찰 총장은 1,9527 만원을 신고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 (5,6696 백만원)은 지난해 12 월부터 1 월까지 인사가 바뀐 고위 공무원으로 분류 돼 19 일 관보에 그의 재산이 공개됐다. 법무부 신용도 한국 법률 복지 공단 이사장 (420 만원), 한동훈 법무 연수원 연구원 (378591 만원) 강성국 기획 조정 실장 심정 (3,49286 백만원) (34 억 7 천만원) 차관이 뒤를이었다. 법무부와 검찰의 평균 재산은 2,041.29 백만원이었다. 법정 공개 대상자는 144 명으로 평균 3,764.95 만원이다. 법정 고위 공무원 중에는 인천 지방 법원 강영수 판사 (498 억원)가 가장 부자가 많았다. 서울 고등 법원 강승준 판사는 1233 억원, 안철상 대법원은 6,4634 만원을 신고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전년 대비 2,295 만원 감소한 1,178.76 만원을 신고했다. 배배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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