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드라마 논란 → ‘왕국’의 비밀 이야기 대동 여지도까지 본 김은희 기자 오 서린 기자

[오서린 기자] 드라마 ‘조선 구 마사’를 놓고 역사 왜곡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김은희 작가의 ‘킹덤’을 쓰면서 비밀 이야기가 재검토되고있다.

장항준 감독은 2 일 방송 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상 방의 고생 한 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송은이는 “김은희 작가가 ‘킹덤’을 준비하면서 민속촌을 달려 본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장항준은“지금 들었다. 어쨌든 당신이 시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있습니다. 김은희는 정말 열심히 일한다고 말했다. 아내 김은희, 송은이는“데이터 조사를 많이한다”며 눈길을 끌었다.

KBS2 '옥상 방의 고민 자'
KBS2 ‘옥상 방의 고민 자’

장항준은“책을 너무 많이 읽었는데 일단 (스튜디오에) 갔는데 책을보고있을 때 책도보고 있었다. ‘왕국’에서는 마을과 마을이 가상이지만“내 마음 속에 주민들과 좀비들이이 계곡으로 간다”고 말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참고해 조선 시대의 지형과 좀비와 사람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다고 말했다.

그는“지금과 지형이 다릅니다. 실제로 드라마에 나오지 않더라도 좀비와 사람 사이의 길은 (생각하고있다)”고 설명했다. MC 정형돈이 ” ‘지리산’때문이 아니냐”고 물었을 때 장항준은 “아니요. ‘지리산’이 ‘킹덤’에서 본 것도 옳다고 생각 하셨나 봐요. ‘이것도 산인가요?’ 그러고 싶었 나봐요.”그는 농담을하며 웃었다.

22 일 첫 방송 이후 동북 프로젝트에 대한 역사적 왜곡과 논란에 휩싸인 SBS 월화 드라마 ‘조선 구 마사’는 김 작가의 ‘킹덤’과 비교 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이어 갔다. 방송 전부터 은희 씨. 작품의 배경은 조선 시대이며, 티저가 공개 된 이후 악령이 소유 한 탄생시는 ‘왕국’의 좀비와 시각적으로 비슷하다고한다.

김은희가 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조선 구 마사’와 달리 조선 시대의 배경 만 가지고있다. 사람이 아닙니다. 한편 ‘조성구 마사’에는 조선의 세 왕인 이방원 태종, 청령 대군, 강령 대군, 원명 여왕 (서영희 분) 등 실물이 등장한다. 태종의 아내 민원 경 여왕의 아내.

조선 시대의 리얼 캐릭터가 등장한 ‘킹덤’과 달리 ‘조성구 마사’는 이성계 태조의 비전을 마주한 태종 (감우성 분) 1 화의 충격적인 장면을 담아 듣는다. 환각과 사람들의 목을 자르는 것입니다. 전쟁사 논란은 이성계의 증조부 인 팀버를 비하하는 듯 한 청녕 대군 (장동윤 분)의 말로 인해 일어났다. 또한 고고, 고금 등 중국의 현악기를 이용한 궁내 내부와 기생의 집에 등장하는 중국식 다과, OST에 사용 된 악기 등도 동북 프로젝트를 의심하고있다.

한편, ‘조선 구 마사’방송 중단 시위는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과 청와대 공청회를 통해 계속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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