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인텔에 직접 도전 한 대만 … TSMC는 훌륭한 회사입니다

대만 신주 TSMC 본사 로고.  사진 = 로이터

대만 신주 TSMC 본사 로고. 사진 = 로이터

미국 반도체 회사 인텔이 파운드리 (반도체 위탁 생산) 시장 진출을 발표했을 때 세계 1 위인 TSMC를 보유한 대만에서 장관이 나왔다.

24 일 로이터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 장관 왕메 이화 (장관)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인텔의 계획에 대해 “(대만 파운드리 산업에) 도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만에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56 %를 차지하는 1 위 기업인 TSMC와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7 %를 차지하는 3 위인 UMC가있다.

Wang은“대만 반도체 생태계의 상황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대만 파운드리 회사는 훌륭하고 계속해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반도체 분야에서 대만과 미국의 협력이 기대 된다며 “미국이 대만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텔은 23 일 미국 애리조나 주에 2 개의 팹 (공장)을 건설하고 파운드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200 억 달러를 투자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위한 의지를 보이고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가 영향을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인텔의 발표에 따르면 24 일 대만 증시에서 TSMC의 주가는 전날보다 3.03 % 하락했다. 세계 2 위 파운드리 기업인 삼성 전자의 주가는 전날보다 0.98 % 하락했다.

이날 대만 정부는 극심한 가뭄에 대처하기위한 물 분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목표는 다음 달 4 일부터 타이 중 등 중부 지역에 물 공급을 중단하고 필요한 경우 물 탱크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주쿠 사이언스 파크와 TSMC, UMC 팹이있는 산업 단지 지역에서는 배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주쿠 사이언스 파크에 공업용 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의 저장 률 하락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공간이 적은 타이베이 등 저수지의 물과 담수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이고 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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