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맹세 해요…” ‘철군’출연자들의 공연, 시청자들이 돌아 보았습니다 (영상)

23 일 첫 방송 ‘철군’

특정 유닛의 행동을 넘어서는 행동에 불편 해 보이는 시청자

채널 A ‘강철 부대’아래

‘Steel Troops’에 출연 한 707 스페셜 팀 출연자들의 행동에 시청자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23 일 첫 방송 된 채널 A-SKY 공동 제작 예능 ‘철강’에는 육군, 해병, 공군 특수 부대 출연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특수전 (특수전 사령부), SSU (해군 구조대), 707 (제 707 특수 임무), SDT (군경 특수 부대), 해병대 수색 단, UDT ( 해군 특수 전쟁 군단).

각각 자부심을 가지고 유닛에서 나왔을 때 첫 만남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이 중 707 개 유닛은 계속해서 도발적인 행동을 보여 시청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특히 소속은 다르지만 707 부대 박수민은 “춤 한 번 볼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씨는 “내가 춤추는 거 아니야?”라며 불편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웃의 강건 함과 음란 한 걸 구분할 수없는 707 유닛”, “대본이 아니면 707은 정말 야만적이다”, “707을 보면 불편하다”등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 그리고 “정말 욕설이야.”

아래 네이버 댓글

한편 ‘철강’은 엘리트 특수 부대의 예비군이 팀을 구성하여 각 부대의 명예를 위해 싸우는 군사 생존 프로그램입니다.

2 분 35 초 영상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TV, 채널 A ‘철군’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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