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잃은 별’김 도마, 28 세로 별세[종합]

[OSEN=지민경 기자] 인디 밴드 도마의 보컬 김 도마가 갑작 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진다.

김 도마의 비밀은 김 도마와 함께 도마로 활동 한 멤버 건 누가 공개했다. 건우는 20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어제의 상황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 어제 (3 월 19 일) 도마의 멤버 김 도마 (김수아)의 누나가지나 갔다. 떨어져.” .

김 도마의 사망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고, 부검이 끝난 후 장례 절차가 시작됐다.

건 누는 “19 호 코로나로 사망 기사 게시에주의를 기울이고있다. 직접 오실 수 없다면 자신 만의 공간에서 추모 시간을 가지세요”라고 말했다.

28 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고 김 도마를위한 동료들의 기념 메시지도 이어졌다. 요조는 “고인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며 애도를 표했다.

특히 크라잉 넛 한경록은 “홍대에서 개성이 많은 뮤지션들을 많이 봤지만 도마도 자신 만의 색을 가진 뮤지션이었다. 강한 아스팔트를 통해 피어난 하얀 꽃, 단호함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똑 같았다”며“하늘에서 본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행기를 타고 옥상을 바라 보면 토마스가 떠오를 것이다! 토마스 안녕.”

한편, 2 인조 밴드 도마는 2015 년 8 월 데뷔 EP ‘도마 0.5’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도마에서 보컬과 기타를 담당 한 김 도마가 있었다.

도마는 2017 년 발매 한 1 집 정규 앨범 ‘이유없이 섬에 가자’로 2018 대한민국 대중가요 대상 민속 부문 음반 상 후보 등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넷플릭스 ‘안은영 건강 선생님’의 5 번째 엔딩 곡 ‘휘슬’에 참여해 이름을 공개했다.

한편, 김 도마의 비판은 전주 효 사랑 장례 문화원 특집 4 호에서 준비됐으며 그 기원은 24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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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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