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은 원 대통령 “접종률을 높여야한다”

입력 2021.03.23 15:02

예방 접종 후 청와대로 돌아가 10 분 후 집회 주재
정부의 ‘백신 휴가’재검토 중 … “靑에서 재검토 안했어”

문재인 대통령은 23 일 아스트라 제네카가 개발 한 코로나 19 백신을받은 후 주재 한 직원 회의에서 “(백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3 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맞고있다. / Newsis

문 대통령은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내 김정숙과 함께 아스트라 제네카 예방 ​​접종 후 30 분을 기다렸다가 곧바로 청와대로 돌아왔다. 오전 9시 40 분부터 1 시간 30 분까지 열린 직원 회의에서 그는 “지금까지 예방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다”며 “정상 복귀 속도를 높이려면 예방 접종률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예방 접종 후 청와대로 돌아와 평소와 똑같이 진행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예방 접종 후 김씨의 예방 접종을 기다리며 “전혀 문제 없다”고 말했다.

AstraZeneca 백신은 두 번 접종해야합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예방 접종 완료 후) 면역이되는 데 약 2 주가 걸린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백신 수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있어 2 분기 예방 접종 건수를 대폭 늘려 상반기 1,200 만 명 이상을 접종 할 계획이다. ” 윌 “이 말했다.

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하루나 이틀 동안 집에서 쉴 수 있도록 ‘백신 휴가’도입을 고려하고있다. 정세균 총리는 16 일 “국민이 안심하고 예방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예방 접종 휴가 제도를 제도화 할 필요가있다”며 관계 부처에 가능한 한 빨리 제도화 방안을 검토 ·보고 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예방 접종 휴가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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