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 만원…” ‘보살 부탁해’해녀 듀오, 후배 모집 (영상)

거제 해녀 듀오 클라이언트

해녀의 장점 설명

KBS Joy’Ask Anything ‘

거제의 ‘해녀 듀오’가 ‘무엇이든 물어보기’에 출연 해 특별한 고민을 표명했다.

지난 22 일 방송 된 KBS 조이의 ‘Ask Anything’에 여성 다이버 듀오 클라이언트가 출연했다.

 

이 중 고객 진 소희는 자신을 막내 해녀라고 소개했다. 그는 “나는 25 살 때 해녀를 시작했다. 당시 막내 해녀로 시작했지만 30 살에 막내 해녀로 일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정민의 고객은 해녀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해녀 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아 국가 무형 문화재 인 유네스코 지정, 국가 중요 어업 유산 1 위로 지정됐다”고 말했다. .

 
 

이수근은 그들에게 “후배 해녀를 찾을 수 있도록 당신의 강점을 알려주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진 소희는 “장점이 너무 많다.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없다.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하루 4 시간 만 구체화하면 (이후) 여가 생활을 즐길 수있다. 퇴근 후 프리 다이빙과 스킨 스쿠버 자격증을 받았다. 자기 계발 시간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해녀 작품은 ‘나와 싸울뿐’이고 사람들 사이에는 스트레스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하는만큼 벌어 들인다”, “연령 차이가 커서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듣고 있던 이수근은“중요한 정보는 이윤”이라며 한 달 만에 가장 많이 벌었을 때 얼마를 벌 었는지 물었다.

고객은 “가장 많이 벌어들이는 것은 하루에 약 30 만원이다. (그런 날들이) 일년에 한 번오고있다. 퇴직시 퇴직이 없어서 일을 거의 할 수없는 날까지 일할 수있다”고 답했다.

네이버 TV 이하,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김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