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23 14:37
안철수 국회 당 의장은 야당 시장 통일을 위해 오세훈 후보를 23 일 패배시킨 결과를 시인하며“서울 시민의 선택을 존중한다. 겸손히 받아 들여라. “당 파티의 모든 동지들과 지지자들에게 감사한다”고 그는 말했다.
안 대표는“시민들의 지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있었음에 틀림 없다”고 그는 말했다.
안 대표는 “내가 선거에서 이길 수 있으면 좋겠지 만 패배 할 수있다”고 말했다. “나는 처음으로 야당을 통일하기 위해 물을 열었고 나를 모두 버리고 막힌 장소에 양보했다. 나는 생각한다.” 그는 “내가졌지만, 서울의 야당 시장 통일 과정을 보며 한국 정치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4 월 7 일 서울 시장에 대한 나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만 나의 꿈과 결의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외롭고 힘들어도 낡은 정치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치로 한국을 바꾸는 안철수의 진전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는 “새 옷깃을 달고 신발 끈을 고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