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소식은 16 일 다가오는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대한 JTBC 여론 조사 결과 다. 지난 20 일과 21 일 동안 Real Meter로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인민당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 중 어느 쪽이 통일 되더라도이 시점에서 박영선 민주당 후보보다 20 %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야당에서는 지금도 후보를 통일하기위한 여론 조사가 진행 중이다.
먼저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나는 야당 후보가 통일 된 것으로 가정했다.
국민의 힘이 오세훈 후보로 통일된다면 박영선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는 22 % 포인트였다.
국민당 안철수 후보가 야당의 단일 후보가되었을 때도 비슷한 경향이 있었다.
격차는 25.8 % 조금 더 큽니다.
누가 1 인 후보가 되든 과반수 찬성도는 20 % 이상의 격차가있다.
이러한 미묘한 경쟁력 차이로 현재의 야당권 통일 여론 조사는 끝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이 막바지에 잘못되어 이른바 ‘삼당 체제’가 되어도 대선 초 우세한 상황이 야당에게 유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 후보 35.5 %와 A 후보 31.2 %가 오차 범위 내에서 다시 경쟁합니다.
박 후보는 28 %를 기록했다.
주목을받은 것은 이념적 성향으로 명확하게 구분 된지지 추세였다.
진보적 인 응답자의 66.3 %가 박 후보를지지한다고 답했고, 보수적 인 응답자의 60.4 %가 오 후보를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면 중산층에서는 40.7 %를받은 안씨가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반투이 설문 조사는 JTBC의 의뢰로 여론 조사 기관 리얼 미터가 20 일부터 21 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시민 1,07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영상 디자인 : 신재훈, 조성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