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호의 CEO 브리핑] 송호성 기아 사장, “전기차, PBV 분야 1 위로 성장하겠다”등

[FETV=김현호 기자] 기아 자동차는 31 년 만에 사명을 ‘기아’로 변경하는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차량 제조와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송호성 기아차 사장 “전기차, PBV 분야 1 위로 성장하겠습니다”

송호성 기아 대표가 31 년 만에 ‘자동차’미션을 벗어난 후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송호성 사장은 “기아는 자동차 제조 및 판매를 넘어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변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전용 EV6를 최초로 출시함으로써 EV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전기차 1 차 브랜드로 성장할 것입니다.” 플랫폼 개발을 통해 글로벌 1 위로 도약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SK 하이닉스 이석희“낸드 플래시 600 단 적층 가능”

SK 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은 국제 전기 전자 학회 (IEEE)의 국제 신뢰성 심포지엄 (IRPS)에 참석해 “D 램이 10 나노 미터 이하 공정에 진입하고 낸드 플래시가 그는 600 개의 층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는 메모리 반도체의 재료는 물론 설계 구조와 신뢰성을 향상시켜 기술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응급 수술’을받은 삼성 이재용, 재판 연기 요구

수감 중 맹장이 터진 뒤 삼성 서울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받은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은 재판을 연기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서울 중앙 지방 법원 형사 협정 25-2과에 소송 절차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변호사가 이씨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이 부회장은 이달 25 일 자본 시장 법 위반 혐의로 1 심 재판을 앞두고있다.

◆ 르노 삼성 자동차 대표 시그 노라,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참가

르노 삼성 자동차 대표 도미닉 시뇨 라 (Dominic Signora)는 아동 보호 구역에서 안전 운전과 아동 보호를 최우선으로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중인 ‘어린이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가했다. 도미닉 시뇨 라 대표는“이번 도전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우리 사회에 성숙한 교통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르노 삼성 자동차는 미래 세대를 선도하는 어린이들을위한 친환경 차량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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