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안타, 걷기, 득점 … kt 이홍구 만루포 폭발

기아 브룩스, 4⅔ 이닝, 5K 무실점 … kt 소버린 셀렉션 2 이닝 무패

kt, 롯데, 한화, 2 연승 … 두산 · LG · SSG 2 연패

추신수 시범 경기 첫 히트
추신수 시범 경기 첫 히트

(부산 = 연합 뉴스) 강덕철 기자 = 2021 KBO 프로 야구 SSG 랜더스-롯데 자이언츠 시범 경기가 22 일 부산 사직 경기장에서 열렸다. 5 회 초 SSG 추신수가 중견수의 오른쪽을 치고있다. 2021.3.22 [email protected]

(서울 · 부산 = 연합 뉴스) 전 병혁 · 신창용 기자 = 추신수 (39 · SSG 랜더스)가 한국 프로 야구 2 경기 만에 첫 안타를 보도했다.

추신수는 22 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 은행 SOL KBO 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첫 안타, 첫 볼넷,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2 위 지명 타자로 뛰었던 추신수는 1 회 1 타석에서 볼넷을 뽑아 최고의 더블 타로 3 루에 올라 KBO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Jamie Romac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 동안 집으로 돌아와서.

3 회 2 타석에서 그는 놓친 스윙을 삼진.

추신수의 한국 무대 첫 안타는 3 타석에서 나왔다.

5 회 1 루에서 타자로 복귀 한 추신수는 롯데의 두 번째 투수 인 중견수 김건국 앞에서 연타를 당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고명준을 노리고 있었지만 동료들의 박수를받으며 더그 아웃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SSG는 3 번의 실수를 저질렀 고 수비가 무너져 롯데 3-10에게 패했다.

장단 거리 16 안타를 뽑은 롯데는 김민수 (2 안타 3 타점), 오윤석 (3 안타 1 타점), 김재유 (3 타점)로 활약했다. 방망이 1 안타 2 타점.

롯데의 ‘슈퍼 루키’나승엽은 7 회 말 적시 안타를 기록하며 첫 안타와 타점을 보도했다.

kt 이홍구
kt 이홍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에서 kt 위즈는 이홍구의 풀 홈런과 송민섭의 투런 건 등 11 안타로 LG 트윈스를 9-3으로 이겼다.

3 회 kt 1-1과의 경기에서 이홍구는 LG의 두 번째 투수 류원석을 치고 왼쪽 울타리를 넘은 풀 홈런으로 점수를 5-1로 넓혔다.

7-2에 앞서 7 회에 송민섭은 2 점 홈런을 남겨두고 9-2로 도망 친다.

지난 겨울 kt 클럽을 상대로 연봉 조정을 신청 한 소버린 티가 선발로 나왔고 2 이닝 동안 하나의 타구만을 주었고 안타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브룩스 피칭
브룩스 피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에서 기아 타이거스는 디펜딩 챔피언 엔씨 디노 스를 7-0으로 물리 쳤다.

기아차에서는 4 회 상반기 박찬호가 2 타점으로 왼손잡이를 쳤다.

5 회 김민식은 2 루수 1 루와 2 루수에서 왼쪽 중앙으로 더블 런을 기록하며 4-0으로 앞섰다.

7 회와 9 회에 기아는 상대편에 1 점씩 추가했다.

Brooks는 4⅔ 이닝 동안 5 삼진을 당했고 1 안타와 무실점으로 막았다.

전날 SSG를 상대로 14 안타를 기록한 NC는 KIA를 상대로 2 안타 만 기록했다.

두산 스타터 미란다
두산 스타터 미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임 감독 카를로스 수 베로가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잠실 원정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12-5로 물리 치고 시범 경기 2 연승을 거뒀다.

한화는 두산의 선발 투수 아리엘 미란다가 어려운 컨트롤에 빠진 뒤야 1 회 7 점을 기록했다.

모멘텀을 얻은 한화는 11 안타 9 사거리 12 점을 기록하며 적극적인 공격력을 발휘했다.

미란다는 겨우 ⅔ 이닝에서 5 번의 오버 워킹, 7 실점을 포함 해 적시 안타 3 개를 쳐 교체 돼 두산 벤치를 실망시켰다.

첫 번째 에피소드를 끝내지는 못했지만 그는 무려 59 개의 투구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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