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거지들 똥차 좀 줘”세 아이 앞에서 해운대 맥라렌의 개그

McLaren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중앙포토]

McLaren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중앙포토]

슈퍼카 운전자의 보복과 모욕적 인 말을 듣고 소송이 제기되었고 경찰은 수사를 받았다.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22 일 “미니 차주 A 씨가 3 일 전 맥라렌 차주 B를 협박으로 고소한 사건을 형사과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최근 ‘부산 해운대 갑질 맥라렌’이라는 글을 올렸다.“세 자녀와 함께 집에 돌아오다 슈퍼카와 다투다가 병에 걸렸다”고 썼다.

그는 “맥라렌이 갑자기 굉음을 내며 골목길에 멈췄다”고 말했다. “(맥라렌 운전 기사) 얼굴을 선 루프에 대고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봐, 아버지는 거지 야. 그는 계속해서 맹세하고 돌아 간다며’내 평생이 일을하겠다 ‘고 말했다. ‘

“현재 아이들은 그날 너무 충격을 받아 그날의 이야기를 이어 가며 ‘아빠, 우리가 우리 것입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우리는 거지라서 돈이 없다”고 말했다.

이 글이 논란이 됐을 때 차주 B 맥라렌 씨도 커뮤니티에 “A 씨가 먼저 맹세해서 감정을 통제 할 수 없어서 함께 맹세한다”며 반박했다.

B 씨는 “내 차가 빠른 속도로 굉음을 내며 갑자기 멈췄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고 천천히 들어갔다”고 말했다. “내 뒤에있는 미니 운전자가 내 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리지 않도록 급제동을 밟았습니다.” 주장했다.

그는 이어 “상대편 차에서 계속 욕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선 루프에 ‘아이들을보고 붙잡고있다. 아이가 무엇을보고 배울까?

경찰은 두 운전자의 정확한 세부 사항을 조사 할 계획입니다.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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