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농구 전망대 KCC with Haines가 이번 주 1 위를 확정 할 것으로 보인다.

인삼 공사도 신입 설 링거를 앞두고 상승세

[프로농구전망대]    헤인즈와 KCC, 이번주 1 위 확정 '기대'

프로 농구 전주 KCC가 이번 주 정규 리그에서 신인 외국인 선수 Aaron Haynes (40 · 199cm)와 함께 축하 행사를 쏠 예정이다.

KCC는 이달 초 기존 외국인 선수 타일러 데이비스의 무릎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데이비스는 창원 LG, 부산 kt 등 중하 위팀이 연속적으로 잡은 위기 속에서 4 주간의 전치로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상위 팀 고양과 4 연속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리온, 안양 KGC 인삼 공사, 울산 현대 모비스. .

하지만 KCC에서는 라구나가 12 일 오리온, 14 일 인삼사를 상대로 대성공을 거두며 2 연패에 돌입했고, 헤인즈는 경기에서 20 일 현대 모비스에 합류했다.

Haynes는 국내 프로 농구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최다 득점 1 위와 2 위 리바운드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KBL의 커리어는 팀을 찾지 못해 이번 시즌 끝날 것 같았지만 정규 리그 6 라운드부터 KCC 유니폼을 입고 다시 국내 팬들 앞에 섰다.

20 일 현대 모비스를 상대로 11 분 4 초를 뛰며 8 득점 2 리바운드를 기록한 헤인즈는 21 일 오리온과 18 분 57 초 동안 코트를 뛰며 19 득점 8 리바운드로 대성공을 거뒀다.

KCC는 2 연패 이후 2 ~ 4 위 팀과의 정규 리그 1 위 결승전에서 단 2 승만을 거두었 다.

25 일 서울 SK와 27 일 LG가 모두 승리하면 1 위가 확정되고 2 위 현대 모비스가 25 일 SK를 꺾고 26 일 오리온에게 패한다.

이상윤 SPOTV 해설 위원은 “KCC는 헤인즈와 라구나 둘 다 키가 2m 나되지 않기 때문에 공급 측면에서 너무 크지는 않지만 국내 무대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송교 등 선수들이있다. -창, 정창영, 김지완 등 ” “KCC는 귀화 선수 인 라구나의 존재로 외국인 선수를 한 명 더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있다”고 그는 말했다.

이상윤 위원은 “하인즈도 상대의 수비를 무너 뜨릴 수있는 능력이 있고, 두 경기에서 보여준 실력을 보면 라구나가 10 ~ 15 분의 휴식 시간을 전적으로 책임질 수있다”고 말했다.

[프로농구전망대]    헤인즈와 KCC, 이번주 1 위 확정 '기대'

인삼 공사도 최근 영입 한 자레드 설 린저 (29 · 204cm)의 활동으로 2 연승을 거뒀다.

18 일 LG는 105-72로 완전히 패배했고, 21 일에는 인천 전자랜드도 97-77로 철수했다.

Sullinger는 두 경기에서 27.5 점과 11.5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이상윤 위원은 “솔 린저가 이달 초 처음 뛰었을 때 몸매가 100 %가 아닌 것 같았지만, 더 많이 뛸수록 미국 프로 농구 (NBA)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호흡이 맞으면 플레이 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

◇ 프로 농구 주간 경기 일정
◆ 22 일 (월) = LG-DB (19:00, 창원 체육관)
◆ 23 일 (화) = 인삼 공사 -kt (19:00, 안양 체육관)
◆ 24 일 (수) = LG- 삼성 (19:00, 창원 체육관)
◆ 25 일 (목) = SK-KCC (19:00, 잠실 학생 체육관)
◆ 26 일 (금) = 오리온-현대 모비스 (19:00, 고양 체육관)
◆ 27 일 (토) = 삼성 인삼 공사 (15:00 잠실 체육관)
kt-DB (부산 사직 체육관)
전자랜드 -SK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 17:00 이상)
◆ 28 일 (일) = LG-KCC (창원 체육관)
삼성-오리온 (잠실 체육관, 15:00 이상)
이랜드-현대 모비스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
DB- 인삼 공사 (원주 종합 체육관, 17:00 이상)

/ 윤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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