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시민 10 명 중 8 명 “올해의 고용 상황은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빠질 것”

시민 10 명 중 8 명이 코로나 19 이전보다 올해 고용 상황이 더 나쁘다고 보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 기업인 연합회 산하 한국 경제 연구원 (이하 한경 원)은 여론 조사 기관 모노 리서치에 전국 18 세 이상 남녀 1,000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의뢰했고 이게 설문 조사 결과라고 22 일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 코로나 19 (2019) 이전과 비교해 올해 고용 상황에 대해 물었을 때 전체 응답자의 44.6 %가 ‘매우 나쁘다’, 32.7 %가 ‘조금 나쁘다’고 답했다. 전체의 8.3 % (5.3 % 약간 개선, 3.0 % 개선)만이 전체의 8.3 %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직장에있는 20 대 응답자의 경우 대부분 (53.2 %)이 매우 악화 될 것이라고 답했고, 30.0 %는 좀 더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매우 개선 된 응답은 0 %였습니다.

고용 상황 악화의 주된 원인은 코로나 19 지속 (45.3 %), 국회 및 정부의 기업 규제 강화 (26.3 %), 정부의 노조 정책 (10.7 %), 영업 실적 부진 때문이다. (10.5 %). 그리고 신성장 동력 산업의 부재 (7.2 %).

이를 개선하기위한 과제로는 기업의 규제 완화 (24.9 %), 고용 시장의 유연성 (21.9 %), 공적 일자리 확대 (15.5 %), 기업의 고용 증대 인센티브 (15.3 %) 등이 꼽혔다.

연령별로는 20 대에서 규제 완화 (25.0 %), 고용 증가율 (21.2 %) 등 기업 활성화 정책 지원률이 높았다. %)는 다른 연령대보다 높았습니다.

반도체 (21.4 %)는 향후 일자리를 가장 많이 늘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으로 바이오 등 신사업 (20.6 %)이 그 뒤를이었다. 반면 숙박과 식당 (22.5 %)은 일자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고 기계, 선박, 철강 (17.4 %), 건설 (14.5 %) 순이었다.

급여에 대한 전망도 절망적이었습니다. 응답자 10 명 중 7 명 (68.9 %)은 월급이 인플레이션에 비해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미래 소득 증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주식, 부동산 등 금융 기술 (32.9 %), 업무 능력 강화 · 증진 (14.9 %), 창업 (9.1 %), 이직률 순으로 응답했다. (7.8 %).

가장 유명한 금융 수단으로는 최근 규제 강화에도 부동산 (30.1 %)이 선정되었고 주식 (28.4 %)이 그 뒤를이었다. 또한 금, 구리 (8.3 %), 예금 및 저축 (6.8 %), 암호 화폐 (6.1 %), 외화 (3.7 %) 등 실물 자산도 응답했다.

성별은 남성 (30.9 %), 여성 (32.3 %)이 선호했다. 연령별로는 30 대 (33.4 %), 50 대 (30.4 %), 60 대 (31.1 %)가 부동산을 꼽았고, 20 대 (40.0 %), 40 대 (28.9 %)가 최고의 금융 수단으로 꼽았다. .

YTN PLUS 기자 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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