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 현대 가정의 며느리 노현정은 여전히 ​​화제 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고 정주영 회장 의례에 참석
방송을 떠난 지 15 년이 지났지 만 여전히 관심에 집중

정주영 20 주년 기념식에 참석 한 노현정 / 사진 = 연합 뉴스

정주영 20 주년 기념식에 참석 한 노현정 / 사진 = 연합 뉴스

KBS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방송을 떠난 지 15 년 만에 변함없는 영향력을 보이고있다.

노현정은 20 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시어머니 댁을 방문해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의 20 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노현정은 옥색 한옥을 입고 올린 머리를해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시어머니를 섬겼습니다. 그는 코로나 19 마스크를 썼지 만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눈길을 끌었다.

정주영 20 주년 기념식에 참석 한 노현정 / 사진 = 연합 뉴스

정주영 20 주년 기념식에 참석 한 노현정 / 사진 = 연합 뉴스

노현정은 2003 년 제 29 회 KBS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KBS 2TV ‘스타 골든 벨’, ‘상상 플러스’에 출연 해 스타덤이됐다. 2005 년에는 KBS 연예 대상 신인상, 2006 년에는 제 18 회 대한민국 방송 프로듀서 상 TV 호스트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2006 년 현대 그룹 3 대 HN (H & I & C) 사장 정대선과 결혼하면서 KBS를 떠나 가사에 전념했다. 정대선 사장의 아버지는 고 현대 그룹 창업자 정주영의 아들 인 고 정몽우 현대 알루미늄 회장이다.

현대의 며느리가 된 노현정은 어김없이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 2012 년 외국 학교 부정 입학 혐의로 검찰 수사를받은 아이를 제외하고는 생일, 결혼식,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의 식전에도 출연했다.

지난해 정몽준 아산 재단 회장의 아들 인 정기선 현대 중공업 부사장의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아이보리 스커트 정장을 입었다. 입고 있습니다.

김소연 기자 한경 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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