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 하우스 2’이지아, 심 수련 → 박은숙과의 따뜻한 포옹 … 인스턴트 하이 28.6 %

/ 사진 = SBS ‘펜트 하우스 2’방송 화면 캡처

‘펜트 하우스 2’의 이지아는 나 애교가 아닌 심 수련이었다.

20 일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김순옥 / 감독 주 동민 분)는 닐슨 코리아 국가 기준 26.6 %를 기록했다. 현재 최고 시청률은 28.6 %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에서 1 위를 유지했다.

극중 천 서진 (김소연)은 하 윤철 (윤종훈)이“바로 나 (김현수) 살인 사건의 진짜 범인으로 체포됐다 ”는 소식을 듣고 달아났다. 주단 태 (엄기준)와의 리셉션에서. 그러나 하 윤철은 바로 나를 살해 한 혐의를 인정하고 그를 만나러 온 천 서진에게 딸 하은 별 (최예빈)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천 서진이 집에 돌아 왔을 때 배로 돌아 오거나 추락 한 하은 별 현장에서 휴대폰 벨소리를 들었고, 트로피로 배로 나의 머리를 치지 않았다고 고백했을 때 희망의 광선을 찾은 듯 그의 눈은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주단 태는 천 서진에게 펜트 하우스의 모든 생계를 맡기 겠다며 결혼 관련 매뉴얼을 건네주고, 하은을 만나면 안 된다며 청아 의료원에 넘기겠다고 협박했다. 그의 허락없이 별. 화가 난 천 서진이 이혼을 요구하자 주단 태는 천 서진을 비밀 공간으로 끌고 가서 자신의 광기를 드러내며 위협했다. 그날 밤 주 수경 (한지현)의 도움으로 비밀의 공간을 탈출 한 천 서진은 술에서 깨지 못한 주단 태의 얼굴을 베개. 충돌 현장에서들은 멜로디와 똑같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휴대 전화에 나 애교 (이지아)의 이름이 찍힌 것을 확인한 천 서진은 청아 미술제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옷을 갈아 입은 주단 태의 역사를 발견했다. 했다.

잠시 후 전 서진은 주주 훈 (김영대)의 도움으로 주단 태 연구의 비밀 통로를 통해 펜트 하우스를 떠나 오윤희 (유진)를 만났다. ) “저를 구해주세요. 로나를 죽게 한 사람이 맞습니다. 함정이 있습니다. 주단 태 참여! “로나를 죽인 진짜 범인을 잡으세요.” 그러자 누군가 힘들게 병실을 나간 장면에 이어 틴훈은 전화를 받았다. “나야”라는 배로 나의 목소리가 역전되면서 극심한 소름이 돋았다.

나 애교의 정체도 드러났다. 내교가 아니라 심 수련 (이지아). 심 수련은 별장에있는 수상한 상자 속에 정두만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보고“나 애교, 정두만과는 업무상 우연한 관계가 아니다. 뭔가있어!” 의미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그러다 상자 속의 신비한 열쇠를 발견 한 순간 주단 태가 별장에 들어서 자 숨어 있었고, 수상한 주단 태에게 나비 문신을 보여준 뒤 위기를 극복했다. 또한 심 수련은 하은 별의 목걸이를 건네 준 주단 태에게“죽였 니?”라고 물음으로써 자신이 ‘배로 우나 살인 사건’의 범인임을 알아 차렸다. 주단 태가 바로 나를 죽였을 때의 모든 충격적인 사건이 그려졌고, 도청 앱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를들은 오윤희는 극도로 혼란스러워 주단 태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

로간 리 (박은석)는 심 수련이 배경 조사를 위해 찍은 나 애교의 사진에 담아온 민설아 (조수민)의 유골을 발견했다. 나 애교가 심 수련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이로 건은 심 수련에게 가서“맞아요.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알아 냈 으니까.” 하지만 그 순간 누군가가 별장에 들어 와서 심 수련과 이로 건이 놀란 ‘위기의 휴식’의 결말에 긴장이 절정에 달했다.

/ 추승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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