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콘 폐지 이후 사업 실패는 기본…”최근 안타까운 상황을 전한 유명 코미디언

‘All Butler’Failure Festival 오디션에 출연 한 코미디언

개그맨 박성호, 현재 요 들러로 활동 중

개그맨 박성호가 자신의 실패 경험을 공유했다.

SBS ‘집사’이하

21 일 SBS ‘집사’박성호와 심수창이 ‘실 패스티벌’오디션 ‘실 빠사 K’지원자로 출연했다.

이날 박성호가 출연했을 때 이승기는 “인기있는 말이 너무 많아서 왜 여기에 나왔니?”라고 물었다.

박성호는 “실패를 맛 보았고 더 이상 물러 설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요들 링을하고있다. ‘한 번이 길에서 파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1 년 동안 하루에 두 시간 씩 연습했는데 꿈은 스위스 나 유럽으로 진출하는 것이 었습니다.

탁재훈이 “코미디언이라서 왜 요들을 해요. 코미디언으로 실패 했나요?” 그는 “예”라고 대답하고 후회를 일으켰습니다.


유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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