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NC를 짊어진 투수 2 명, 이동욱의 기대 창원 프리 토크

'디펜딩 챔피언'NC를 짊어진 투수 2 명, 이동욱 감독의 기대 [창원:프리톡]


[엑스포츠뉴스 창원, 조은혜 기자] 엔씨 디노 스 웨스 파슨스와 송명 기가 시범 전 첫 경기에서 동시에 등장한다.

21 일 NC는 창원 NC 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함께 2021 년 신한 은행 SOL KBO 리그 시범 경기를한다. 전날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20 일 개막을 앞둔 파슨스와 송명 기는 각각 3 이닝과 4 이닝을 치를 예정이다.

오른 손잡이 3/4 투수 파슨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총 60 만 달러를 벌고 NC와 계약 할 새로운 얼굴이다. 연습 경기에서는 6 일 두산을 상대로 2 실점, 13 일 롯데를 상대로 3 이닝 2 실점을 기록했다.

파슨스를 간신히 본 이동욱 감독은“투구 형태가 더 나은 형태로 바뀐 것 같다. 2 중심 직구가 더 잘 던지고, 원래 장점이었던 슬라이더는 각도가 개선 된 것 같습니다. 작년 시즌에 출전하지 못해서 스태미나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다른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는 한국 야구, 타자, 문화에 대한 적응 만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송명기에 대한 질문에 이동욱 감독은 “오늘 경기를보고 얘기하고 싶다”며 “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겨울 동안해야 할 일을 잘 준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준비도 올 것입니다. 그동안 준비 과정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3 년차를 맞이한 송명 기는 지난 시즌 중, 후반부터 시작해 9 승 (3 패)까지 기록하며 평균 자책 3.70을 기록했다. 한국 시리즈에서 그는 2 경기를 뛰고 2000 년대에 5 이닝을 출발점으로 한 한국 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했고, 구세주로 나왔을 때도 1 이닝 무로 홀드를 기록하며 팀 우승을 도왔다. . 올해 시즌이 선발로 시작되면서 또 다른 목표는 풀 타임 선발로서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었습니다.

한편 이날 NC는 박민우 (2 루수)-이명기 (지정 타자)-나 성범 (우익수)-양 의지 (포수)-알테어 (중견수) )-강진성 (1 루수)-권희 동 (좌익수)-박준영 (3 루수) ~ 김찬형 (유격수), 최우수 라인업 순으로. 노진혁의 허리와 박석민의 목이 좋지 않아 이날 선발에서 제외됐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엑스 스포츠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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