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고민정 사임으로 20 만표 날렸다’발언

이와 함께 박영선 민주당 시장은 21 일 서울 중구 '한양도 성 순성 길'에서 열린 '탄소 중립위원회'발대식에 참석했다.  박 후보는 취임식 후 '한양도 성 순성 길'을 둘러보고있다.  오종택 기자

이와 함께 박영선 민주당 시장은 21 일 서울 중구 ‘한양도 성 순성 길’에서 열린 ‘탄소 중립위원회’발대식에 참석했다. 박 후보는 취임식 후 ‘한양도 성 순성 길’을 둘러보고있다. 오종택 기자

박영선 시장은 민주당 시장과 함께 유튜브 방송에서 “댓글을 읽었다”며 고 정정 의원이 캠프 대변인으로 사임 한 후 20 만표가 날아 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후보는 19 일 방송 된 유튜브 채널 ‘시사 타파 TV’에 출연 해 “너무 아파”라며 “내 마음이 아파”라며 “20 년이다 댓글도있다”고 말했다. 모든 마크가 날아 갔다고해서 지지자들이 매우 실망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은혜 국민의 힘 대변인은“그동안 득표 수를 계산하고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피해자에 대한 어떤 죄책감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무의식적으로 드러난 위선과 집착이 더 무섭습니다.”

고 의원은 지난해 성희롱 피해자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을“피해 피해자 ”로 묘사하며 논란을 일으킨 민주당 3 인원 중 한 명이다.

이에 박 후보는 21 일 오전 서울 중구 ‘한양도 성선 성길’에서 열린 탄소 중립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기자를 만난 뒤 그러나 그것은 사람들의 힘에있어서 심하게 (왜곡) 있습니다. ”

그는“누군가가 댓글을 달고 내용을 읽어 보는 과정이었는데, 내가 말하는 것처럼 댓글을다는 것은 허위 사실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단어를 편집하여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상대방을 공격했습니다. 이것은 정치에서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이 기후는 사라져야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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