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20주기… 현대 자동차 그룹, 청운동 고택 인테리어 공개

입력 2021-03-21 14:54 | 고침 2021-03-21 15:02


▲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 살았던 서울 청운동 고택 ⓒ 현대 자동차 그룹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 20 주년을 맞아 서울 청동 고택의 내부가 공개됐다.

현대 자동차 그룹은 21 일 정 명예 회장 고택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의식은 20 일 이곳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 나눔 재단 회장, 정몽윤 현대 해양 회장, 정몽일 대표 (구 현대 기업 금융), 현대 그룹 현 회장이 참석했다. 정은.

코로나 검역 지침에 따라 시간대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의식을 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택은 정 명예 회장이 38 년 동안 살았던 곳이다. 현재 현대 자동차 그룹의 손자 인 정몽구 회장은 현대 자동차 그룹 명예 회장이 물려 받았다.

이날 공개 된 낡은 집 사진에는 정 명예 회장과 변 정석 부인이 나란히 걸려있다. 반대편에는 정 명예 회장 어머니 한성 실 부인의 정신이있다. 마당에서 바라본 바위에는“양산 동천”과“남 거유 거”라는 글자가 새겨 져있다.

한편, 매년 예정일 전후로 경기도 하남시 창구동 선영 방문은 판 현대 가족 및 단체 가족이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 살았던 서울 청운동 고택 ⓒ 현대 자동차 그룹

▲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 살았던 서울 청운동 고택 ⓒ 현대 자동차 그룹

▲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 살았던 서울 청운동 고택 ⓒ 현대 자동차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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