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사망 20 주년 …

사망하기 전 38 년 동안 머물렀던 아산 정주영.

현대 그룹의 상징 인 성지

데이트 전날 판 현대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모였다

21 일,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 20 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청운동 고택의 내부가 공개됐다.

청운동의 집은 정 명예 회장이 사망 할 때까지 38 년 동안 머물렀던 곳으로서 현대 그룹의 상징이다. 2001 년 정몽구 현대 자동차 그룹 명예 회장이 물려 받아 2019 년 3 월 정 회장에게 넘겼다.

집 마당에서 바라 보는 바위 위에는 ‘양산 동천’이라는 의미가있다. Geo (南 渠 幽居) ‘가 새겨 져있다.

집 안에는 현대 창업자 정주영과 그의 아내 변중석이 나란히 걸려있다. 반대편에는 정 창업자의 어머니 한성 실 부인의 정신이있다.

전날 의선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을 비롯한 판 현대 일가가 정주영 명예 회장과 변 정석 씨를 역임하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변씨의 데이트는 8 월 16 일인데 지난해부터 제사를 합친다. 행사에는 정몽준 명예 회장, 아산 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 해상 회장, 며느리 현정은 회장이 참석했다. 현대 그룹

정몽구 명예 회장을 대신하여 정몽구 명예 회장의 장남,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장녀 정성, 이노 션 고문 등 정일선 현대 중공업 부사장, 정일선 현대 비앤지 스틸 사장을 역임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남편 정대선 현대 BSNC 사장이 아니라 시어머니 미시간 미시간과 함께 참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 (코로나 19)에 따르면 각 그룹은 시차를두고 의식에 참석했다.

21 일 전후로 범 현대 가족이 경기도 하남시 창구동 선영을 방문한다. 매년 가족과 임직원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전보다 작아 질 것으로 알려졌다.

근대 창립자 아산 정주영이 청운동 고택 마당에서 바라본 바위 위에 얹혀있다. ‘양산 동천’은 햇살이 좋은 후지산 쪽을 향한 햇빛이 좋은 곳이다. 집을 의미하는 ‘남 거유 거 (南 渠 幽居)’가 새겨 져있다 ./ 사진 제공 : 현대 자동차 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차 ​​창립자의 전 청운동 집 전경 ./ 사진 제공 : 현대 자동차 그룹

아산 정주영의 어머니 한성 실 부인의 정신이 현대 창립자의 옛 청운동 집에 걸려있다 ./ 사진 = 현대 자동차 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 창립자 정주영과 그의 아내 변 정석이 전 현대 창립자 청운동 가옥 1 층에 나란히 매달려있다 ./ 사진 제공 : 현대 자동차 그룹.

아산 정주영, 전 현대 자동차 창립자 청운동 저택 1 층 / 사진 제공 : 현대 자동차 그룹

아산 정주영, 현대차 ​​창립자 전 청운동 집 1 층에있는 의식 ./ 사진 제공 : 현대 자동차 그룹

/ 변수 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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