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한복 탈취 … 20 주년 추도식 참석, 고 정주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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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한복 탈모 … 20 주년 추도식 참석, 고 정주영 회장

시어머니와 함께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3-21 12:41 전송 | 2021-03-21 12:42 최종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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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 현대 BS & C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그의 어머니 이주민 여사가 서울 종로구 정 운동 명예 회장의 고택에 들어서고있다. 20 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 열렸다. / 뉴스 1 © News1 박지혜 기자

현대 BNSC 정대선 사장 (44)의 부인 인 KBS 노현정 전 아나운서 (42)는 시어머니와 함께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의 20 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20 일 오후 종로구 청운동 전 명예 회장 고택에서 열린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 20 주년 추모식에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 서울, 시어머니 미시간. 추도식에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많은 현대 집주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청운동 옛 집에 들어 섰다. 이주자 씨와 함께 우산을 쓰고 옅은 옥 한복과 회색 코트, 검은 색 양복을 입고 있었다. 전 노현정 아나운서가 가면으로 얼굴을가 렸지만 우아한 우아함이 돋보인다.

정대선 현대 BS & C 사장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그의 어머니 이주민 여사가 서울 종로구 정 운동 명예 회장의 고택에 들어서고있다. 20 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이 열렸다. / 뉴스 1 © News1 박지혜 기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2003 년 KBS 제 29 대 공시 아나운서였다. 2006 년에는 2006 년 현대 그룹 3 대 정대선 현대 BSNC 사장과 결혼 해 재벌 가문에 들어갔다. 현재 방송을 중단하고있다. 그녀의 결혼 생활과 집안일에 집중하고 두 아들이 있습니다.

한편 정 명예 회장 부인 고 변중석 씨는 8 월 16 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지난해부터 정 명예 회장과 정석 씨가 함께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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