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KBO 데뷔 … 전국 식 · 삼진 · 삼진 · 덴 탱글 볼 (일반) | 연합 뉴스

MLB가 아닌 첫 경기 … NC Parsons에서 타자 삼진

추신수 밝은 표정
추신수 밝은 표정

(창원 = 연합 뉴스) 김동민 기자 = 2021 년 21 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KBO 프로 야구 NC 다이노 스와 SSG 랜더스 시범 경기. 5 회 초에는 한 회사의 주자가 없습니다. SSG 2 호 추신수가 플레이트로 향하고있다. 2021.3.21 [email protected]

(창원 = 연합 뉴스) 최인영 기자 = MLB 메이저 리그 추신수 (SSG 랜더스, 39)가 한국 프로 야구 첫 타석을 노리고 삼진을 쳤다.

추신수는 21 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1 년 SSG와 NC 다이 노스의 KBO 시연 대회에서 역사적인 데뷔를했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미국 프로 야구 경기에 나간 추신수는 지난해까지 메이저 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었다.

한국에 입국 한 뒤자가 격리에 들어간 추신수는 11 일 방역에서 풀려나 자마자 SSG 스프링 캠프에 합류했지만 연습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데모 게임은 추신수 국내 첫 실전의 무대 다.

지난해 9 월 28 일 (한국 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한 타석 1 안타를 기록한 이후 첫 등장이다.

그 결과 이날 추신수는 2 위 지정 타자로 선정되어 삼진, 삼진, 공 타로 교체됐다.

SSG 추신수 전광판
SSG 추신수 전광판

(창원 = 연합 뉴스) 김동민 기자 = 추신수의 이름이 21 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1 KBO 프로 야구 NC 다이노 스와 SSG 랜더스 시범 경기를 앞두고 디스플레이에 등장한다. 2021.3.21 [email protected]

경기 시작 전 창원 NC 파크 전시장에서 SSG의 두 번째 타자에 추신수 지정 타자의 이름이 등장했다. KBO 리그 스타디움 전광판에 추신수 이름이 처음 새겨졌다.

SSG 더그 아웃 앞에는 SSG 임시 복인 흰색 ‘인천 군복’을 입은 추신수가 등장했다.

그런 다음 국가가 흘러 국가 의식이 진행되자 추신수는 눈을 감고 헬멧을 손에 들고 경례한다.

경기가 시작되자 SSG 타자 1 위, 고종욱이 볼넷,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 섰다.

몇 번의 연습 스윙 끝에 추신수는 플레이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NC 스타터 웨스 파슨스와 대결했다. 올해 NC에 합류 한 파슨스는 메이저 리그 33 경기 39⅔ 이닝 (1-3, 평균 자책 5.67)을 기록했다.

SSG 추신수 깃발에 경례
SSG 추신수 깃발에 경례

(창원 = 연합 뉴스) 김동민 기자 = SSG 추신수가 21 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1 KBO 프로 야구 NC 다이노 스와 SSG 랜더스 시범 경기에서 국기 경례를하고있다. 2021.3.21 [email protected]

경기 전 추신수는 시범 경기에서 상대 투수를 많이 만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1 볼 -1 스트라이크까지 파슨스의 공을 지켜 봤다. 그 이후 처음으로 배트를 쳤지 만 비참한 스윙이었습니다.

1-ball-2 스트라이크에서 Parsons는 공을 봤지만 심판은 삼진을 쳤습니다.

더그 아웃으로 돌아온 추신수는 고개를 숙이고 한국 최초의 타석 느낌을 표정으로 표현했다.

0-7로 밀려 난 3 회 초반 추신수는 1 루에서 2 타석을 쳤다. 상대는 여전히 파슨스였다.

첫 스트라이크를 통과 한 추신수가 두 번째 볼을 파울 링했다. 추신수가 맞은 공이 다리를 쳤다.

이후 추신수는 3 번째 공을 골랐지만 4 번째 공 밖에있는 높은 공에 방망이를 던져 거짓 스윙을 쳤다.

추신수는 타자를 삼진 듯 조금 웃었다.

추추 안타 삼진
추추 안타 삼진

(창원 = 연합 뉴스) 김동민 기자 = 2021 년 21 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KBO 프로 야구 NC 다이노 스와 SSG 랜더스 시범 경기. 3 회 초, 추신수는 1 루수 SSG 2 번을 쳐서 더그 아웃으로 향한다. 2021.3.21 [email protected]

5 회 초 1-9로 뒤쳐진 추신수는 주자없이 다시 돌아왔다.

추신수는 새 투수 송 명기의 첫 스트라이크를 지켜 봤다.

두 번째 투구에서 추신수는 배트를 크게 휘둘 렀지 만 좌익수에서 떠 다니는 공으로 잡혔다.

고개를 숙이고 달려가는 추신수는 공이 잡히자 활짝 웃으며 더그 아웃으로 향했다.

추신수보다 18 살 어린 송명도는 추신수를 상대로 아웃 카운트를 들고 웃었다.

8 회 추신수 대신 김강민이 1 승 11 패를 기록하며 리드 타자로 들어 섰다. SSG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가 경기 전 3 타석 만 뛸 것이라고 미리 밝혔다.

추신수 세 번째 타석
추신수 세 번째 타석

(창원 = 연합 뉴스) 김동민 기자 = 2021 년 21 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KBO 프로 야구 NC 다이노 스와 SSG 랜더스 시범 경기. 5 회 초 1 사 SSG 2 호에는 주자가 없다. 추신수가 안타 후 1 루로 향하고있다. 2021.3.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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