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MB 취임 후 퇴학당한 남편이 일본에 갔고 2 월 아파트 처분”

[사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페이스북]

[사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페이스북]

박영선 민주당 시장 후보는 21 일 아파트가 2 월에 매각되었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남편이 2008 년 퇴사 해 일본으로 갔다. 그곳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아파트를 샀다”고 말했다. 그는 “재산 보고서에 포함 된 이유는 지난해 12 월 말 기준으로 재산이 신고 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19 일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는 박씨를 비롯한 보궐 선거에 들어간 후보자의 재산 정보를 공개했다. 박 후보는 자신과 배우자, 아들의 재산에 대해 총 56,69120 만 원을 신고했으며 재산 보고서에는 배우자의 이름으로 도쿄에있는 일본 아파트 (973 백만원)가 포함되어있다.

이후 인민 권력 등 야당은 박씨가 일본에 아파트를 갖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박 후보가 너무 싫어하는 일본 정부에 세금 명으로 돈을 더한다’고 비난했다.

이날 박 후보는 배우자가 2008 년 이후 일본으로 이주한 과정을 설명하고 일본에서 살면서 구입 한 아파트는 지난달에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홍준표 의원에게“무고한 민간인을 압수하고 수색했다는 사실을보고했다”고 말했다.

이날 홍 의원은 페이스 북을 통해 “2007 년 대선 당시 승패를 결정한 것은 BBK 사건이며, 한나라당 BBK 대책 단장이었다”고 말했다. “분은 LA 로펌에서 동료로 일했기 때문에 김경준의 입국 계획에 대해 어떤 침묵이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어 검찰을 기소 할 수 없었지만 사실을 밝히기 위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수색 끝에 박 후보의 남편은 로펌에서 일하지 않고 일본에 갔다. ”

홍 의원은“박 후보의 남편이 예정된 입장에 연루되었다는 증거가 없어서 내정을 마친 후 박 후보에게 사과했다”고 말했다. 말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뚱뚱함 등 또 다른 허위 사실이있다”며 “남편은 심씨의 성을 가진 사람과 일한 적이 없다. 심씨가 누군지 알려주세요”라고 반박했다.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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