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지로 운전”윤종훈, 유진 딸의 비명 (펜트 2)[결정적장면]

“아이의 사지로 운전”윤종훈 유진 딸의 비명 (펜트 2)[결정적장면]

2021-03-21 05:47:54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유진의 딸 김현수의 아버지 윤종훈

밝혀졌다.

지난 3 월 20 일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김순옥 감독 주 동민 분) 10 회에서 급히 급한 오윤희 (윤종훈 분) 배로 나 살해 혐의로 체포 (김현수 분)가 방문했다. 유진)이 그려졌다.

창문을 통해 하 윤철을 마주한 오윤희는“우리가로나를 너무 미워 했나?”라고 말하며 모든 분노를 바꿨다. 이어 오윤희는 “당신이 한 선택이 은별 (최예빈)에게 최선이라고 착각하지 말아라”며 모든 진실을 안다고 간접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하 윤철은“우리 은별은 잘못이 없다”며 딸 하은 별을 끝까지 감싸 안았다.

오윤희는 하 윤철에게 폭탄을 던졌다. 그는 이혼 신고서를 보여 주면서 “잠시 동안 너와로나가 행복하길 바랬지 만 난 멍청했다. 우리는 너를 닮고 애정이 많은로나였다”고 말했다. 그 결과 하 윤철의 눈이 격렬하게 떨리기 시작했고 오윤희는 “가장 무거운 벌을받을 수있는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지 않겠다. 가슴 아픈 후회를 할 것이다. 당신은 아이를 사지로 몰아 넣어야합니다. “내가 해냈 기 때문에”그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 꾸었습니다.

오윤희는 믿을 수없는 듯 ​​그를 쳐다 보며 “하지만 정말 다행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떠난다. 그를 죽인 사람을 안다면 얼마나 내 가슴이 찢어 질까? 그의 진짜 아버지 였나요? ” 마지막으로 물어 볼게요. 로나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 해주세요. 또는 아동 치료를받지 못한 딸에게 미안합니다.

이후 하 윤철은 오윤희가 떠나는 뒤에서 “거짓말이야. 너를 괴롭히기 위해 거짓말을하고있어. 정확히 말해봐. 무슨 말을하는거야?”라고 비명을 질렀지 만 오윤희는 후회없이 떠났다. 아이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으로 유죄 판결을받은 하 윤철의 출연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안겨 주었다. (사진 = SBS ‘펜트 하우스 2’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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