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타계 20주기] 다음 세대에 물려받은 ‘도전 정신’꽃을 피운 3 대 경영

2021.03.21 06:00 입력

아산 (峨山)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은 21 일 사망 한 지 20 년 만에 세상을 떠났지만 정주영 회장의 ‘도전 정신’은 여전히 ​​살아 숨 쉬고있다. . 특히 올해는 고상영 상영이 KCC (002380)명예 회장 사망으로 현대 스타트 업 1 세대 시대가 끝나고 3 세대는 신성장 동력의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주영 회장은 1946 년 현대 자동차, 1947 년 현대 토목을 설립하여 본격적인 기업가가되기 시작했다. 두 회사 합병 현대 건설 (000720)1967 년 설립을 시작으로 현대 자동차 (005380)1973 년 현대 조선 중공업, 1983 년 현대 전자, 이후 현대 그룹은 1990 년대 건설, 조선, 자동차, 유통, 전자, 금융 등 주요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기업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그 거대한 집단은 ‘꿈’캐릭터를 사용하는 2 세대에게 물려 가면서 여러 집단으로 나뉘어졌다. 첫째, 정주영 현대 백화점 그룹 명예 회장의 셋째 아들 정몽근과 현대 해상 화재 그룹 회장 정몽윤 7 남이 1999 년 독립했다.

정몽구 현대 자동차 그룹 명예 회장은 자동차 관련 10 개 계열사를 단독으로 편입했고, 정주영 회장 사망 후 정몽준 아산 재단 회장도 현대 중공업을 분리했다. 산업 그룹. 고 정몽헌 회장은 현대 건설, 현대 상선, 현대 전자 (현 SK 하이닉스 (000660)) 그리고 현대 그룹과 함께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1 월 세상을 떠난 KCC 정상영 명예 회장 이후 정주영 회장과 그의 형제들을 포함한 현대 가족 경영 1 세대가 역사가되었다. 이제 ‘선’항렬의 3 대 경영 계승이 진행되면서 미래 식량 확보 시도가 돋보인다.

의선 회장 정몽구 회장의 아들 인 현대 자동차 그룹 의선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올해는 ‘2025 전략’의 첫 해로 전기차와 수소 차뿐만 아니라 자율 주행, 로봇, UAM (도시 항공 모빌리티)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이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현대 가문에서 먼저 3 세대 사업을 시작한 현대 백화점 그룹도 지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의 형제 자매가 경영하고있다. 정몽근 회장의 맏아들 지선 지선이 현대 백화점을 이끌고 있고, 차남 정교선 부회장이 현대 홈쇼핑을 이끌고있다. 특히 정지선 회장이 작업 한 서울 여의도 백화점 ‘더 현대 서울’은 지난달 개장 2 주 만에 200 만 명 이상을 모았다.

정몽준 회장의 아들 정기선 현대 중공업 부사장도 실적을 올리고있다. 최근 현대 중공업 그룹과 사우디 아라비아 국영 석유 회사 아람코가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정 부사장은 현대 중공업 그룹의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 출범 한 ‘미래위원회’위원장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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