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지연’차세대 중형 위성 22 일 재 출시

입력 2021.03.21 10:05

“러시아 로켓 문제로 전날 계획대로 발사 할 수 없었습니다.”
21 차 해결 작업 후 22 일 오후 3시 7 분에 재시도



차세대 중형 위성 1을 탑재 한 러시아 소유즈 로켓 2.1a 발사 예정 /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제공

20 일 발사 일정이 늦어진 ‘차세대 중형 위성 (차) 1’은 22 일 오후 3시 7 분에 다시 발사된다.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는 21 일 “전날 첫차를 발사 할 예정이었던 러시아 소유즈 발사체 (로켓)에서 기술적 문제가 감지 돼 발사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과학 기술부는 전날 발사 준비 과정에서 로켓 (Fregat)의 상단을 제어하는 ​​’전기 지상 지원 장비’라는 장비의 힘이 급격히 상승 해 가동을 중단 한 것이 연기 이유라고 설명했다. .

과학 기술부는 이날 러시아 연방 우주국과 로켓 관련 기업들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복제 테스트’를 실시하고 다음날 22 일 오후 3시 7 분에 다시 발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



차세대 중형 위성의 상상 1 / 우발적 제안

카 중원은 지난해 상반기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이 주도하는 한국 항공 우주 산업 (KAI), 한화 시스템, 데크 항공, 제노 코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해 개발됐다. 지난 1 월 22 일 카자흐스탄 바이 코 누르 우주 센터로 이동해 기능 점검, 연료 분사, 발사체 발사, 조립 등 발사 준비를 완료 한 다음 날 전날 발사 될 예정이다.

1 차는 무게가 540kg으로 기존 위성 (1000 ~ 3000kg)보다 가볍지 만 2015 년에 발사 된 활성 위성 아리랑 3A와 유사한 카메라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사 후 정밀한 지상 관측 영상, 광역 농업 영상을 포착하여 제공합니다. 산림 상태 관측 영상, 고도 497.8km의 궤도에서 수자원 관측 레이더 영상 등이있다.

1 호차는 표준화 된 차체 제조 공정 (플랫폼)을 통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으로, 과학 기술부는 이번 출시로 미래 위성 산업화를위한 양산 가능성을 확인하고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