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수진 아동 학대 피해자 “증인 및 증언 추가 확보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 그룹 (여자) 아이들이 학교 폭력을당한 혐의를받은 피해자 측은 수진의 입장을 반박했다.

21 일 스포츠 트렌드는 ‘[단독] 수진 학대 피해자“입학 진술서와는 다르다… 추가 증거가있다”는 제목 아래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는 피해자 A의 변호사 해을, 법정 대리인 추 새아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추 변호사는 인터뷰를 통해 “수진과 소속사 입장을 봤는데 사실 차이가 많다”고 말했다. 말했다.

추 변호사는 “첫 만남 당시 수진과 소속사 측이 피해자가 요원과의 만남을 원하지 않는다고했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소속사 법무 팀은 A 씨가 공개 한 대행사와 여동생 B의 메시지에서 회의를 요청했지만 B 씨는 “피해자는 (법률 팀) 만나고 싶지 않다. 가해자는 인정하지도 않고 제대로 사과하세요. 어떤 상태에서는 (수진 측) 책임자가 관련된 사람이 아닌데 피해자가 정말 그를 만나고 싶어할까요? ”

추 변호사는 “회사가 적신호로 고소를 제안했지만 우리에게는 정말 말이 없다”며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추가 증인, 증언 등 기타 증거가 확보됐다”고 말했다.

앞서 19 일 수진과 수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자리를 공개했다. 소속사는 “19 일 첫 출판사를 포함한 모든 허위 사실 유포자와 강남 경찰서를 통해 악당에 대해 고소했다”며 긴 글을 통해 A 씨의 주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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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타 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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