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김소연 폭행 및 감금 ‘펜트 하우스 2’, 엄격한 악행 기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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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 하우스 2’엄준은 끝없는 폭력과 악행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극했다.

지난 20 일 방송 된 SBS 금토 드라마 ‘펜트 하우스 2′(김순옥 / 감독 주 동민) 10 회에서 천 서진 (김소연)은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주단 태 (엄기준 분), “당분간은 별집에서 은별과 함께있을 게요.” ) 그려졌다. 천 서진은 “원하는대로 청아 건설에 넘겨 줄게. 한 번 사기 결혼으로 위자료를 날렸다 고 생각한다면 그만둬 라. 대신 은별 목걸이를 줘.”라고 말했다. ” 그러자 주단 태는 “당신이 뭔가 착각 한 것 같지만이 판을 잡은 건 나야. 개처럼 짖는 건 아니야.”

주단 태는 결혼 관련 매뉴얼을 발표했다. 오전 5 시부 터 천 서진이 집안일을 맡아 헬퍼 룸을 이용해야하는 매뉴얼이었다. 주단 태는 허락 없이는 하은 별 (최예빈)을 만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선 중훈 (김영대 분)과 주 (주)의 계모 역을 충실히 수행하라고 말했다. -경 (한지현 분). 동시에 그는“하 윤철의 아이를 걱정해야 할까?”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그는 어조를 바꾸어 “잘 들었어야 했어. 생각 해봤는데 청아 의료원 안방이 튼튼했다. 그쪽으로 넘겨줘”라고 협박했다.

천 서진은 청아 의료원과 청아 재단에 손대지 말라고 말했고, 주단 태는 “왜 그렇게 화를 내고 무서워서 말만하겠다”고 웃었다. 천 서진은 “처음부터 내 재산을 빼앗는 게 네 목적 이니, 너와 하루도 살 수 없어, 당장 이혼한다”고 주단 태는 “난 바보 야 만나거나 헤어질 지 결정하라고 여러 번 말해주는 여자. ” 천 서진은 “넌 바보 야. 바보 야. 내가 스스로 망할 거라고 생각하니? 너가 심수를 죽였다고 세상에 알릴거야” 쓰레기 살인자 류. “

두 사람은 싸웠고, 주단 태는 천 서진의 머리를 잡고 고문실로 향했다. 천 서진은 고문실을보고 놀랐고, 주단 태는 채찍을 휘둘렀다. 주단 태는 겁에 질린 천 서진에게 “그러니 입을 잘 돌봐야 했어. 심 수련은 말도 못해 미친년처럼 도망쳐 죽었어. 심 수련과는 다른 재미가있다. ” 이후 천 서진은 창고 같은 방에 던져졌다. 주단 태는“펜트 하우스에서 즐길 수있는 유일한 곳은 여기”라고 말하고 천 서진을 가두었다.

주단 태가 오윤희 (유진 ​​분)와 바로 나 (김현수 분)를 살해 한 진짜 범죄자라는 것도 밝혀졌다. 하은 별으로 인해 계단에서 추락 한 주단 태 주단 태가 배 앞에 서서 그를 구해달라고 물었다. “왜 그래. 왜 그래?” “당신이 아니라면 서울대 프리 패스가 우리 석경 이겠죠. 제 딸을 너무 사랑해서 그렇게 할 수 없어요.” Judante는 Barona를 비 웃으며 “나는 당신을 만나서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단 태는이를 나 애교 (이지아 분)에게 털어 놓고 “어쨌든 나도 아주 유용한 아이 였어. 민설아만큼이나”라고 말했다.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이날 주단 태는 끝을 모르는 사악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화나게했다. 천서 진도 부도덕에 아버지의 죽음을 소홀히하는 끔찍한 악행을 저질렀지만, 주단 태의 악행은 그를 동정 할만큼 가혹 해졌다. 또한 주단 태는 쌍둥이 자녀들에게 같은 감금 폭행을 저지르고 청아 년 고등학교 트로피를 들고 바로 나에게 잔인한 피해를 입히는 등 자극적 인 악행의 끝을 보여 주었다. 또한 바로 나와 민설아는 ‘가증스러운 아이’로 불렸고, 돈으로 계급을 나누는 뒤틀린 우월감을 드러내 화를 더했다. 그중 나 애교로 돌아온 오윤희, 천 서진, 심 수련은 주단 태의 악행을 모두 배워 주단과 맞서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태. 세 사람 모두 딸 때문에 비극을 겪고있어 어떻게 처벌해야하는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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