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정주영, 오늘의 20 주년 … 범 근대 가족의 고요함 속에서의 기억

현대 그룹 창업자 고 정주영 © News1

“시련이 있지만 실패는 없습니다.”

현대 그룹 창립자 아산 정주영이 21 일 사망 한 지 20 년만이 다. 17 살 때 소액 판매 70 원으로 고향을 떠나 현대 자동차, 현대 건설 등 현대 그룹을 설립 한 한국 경제의 선구자 다.

매년 그랬듯이 범 현대 일가는 마감 전날 인 20 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있는 집에서 의식을 치렀다. 하지만 전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 19를 고려해 그룹별로 시간이 달랐다.

오후 4시 30 분부터 현대 자동차 의선 회장, 정몽준 아산 재단 회장, 오후 5시 5 분 이노 션 정성 회장, 오후 5시 29 분 선두훈 회장 , 정몽윤 현대 해상 회장이 오후 5시 29 분 의식에 참석했다.

다음으로 오전 6시 10 분, 정기선 현대 중공업 부사장, 노현정 부인, 정일선 6시 24 분, 현대 비앤지 스틸 사장 6시 24 분, 정몽일 6시 41 분 현대 기업 금융 대표 이사, 6시 41 분 현정은 현대 그룹 회장 6시 50 분에 한라 그룹 정몽원 회장 순서로 의식이 거행됐다.

20 일 오후,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의 20 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정 명예 회장의 부인 인 고 변중석 부인은 8 월 16 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지난해부터는 이날 의식을 합쳐 함께 지내기로했다. 사진은 시계 방향이다. 현정은 현대 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 재단 회장, 정기선 현대 중공업 부사장, 정몽윤 현대 해상 화재 회장, 정몽원 정한 라 회장, 정일선 현대 비앤지 스틸 사장, 정대선 현대 BSNC 사장. 전 노현정 아나운서 부인과 어머니 미시간 2021.3.20 / 뉴스 1 © 뉴스 1 박지혜 기자
청운동의 집은 정 명예 회장의 집으로, 2019 년 3 월 장남 의선 의의 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이 인수 한 이후 지난해부터 의식을 거행하고있다.

원래 2002 년부터 2015 년까지 청동 운동에서 의식을 거행했고, 2016 년부터 2019 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명예 회장의 집으로 이사했다.

한편 범 현대 가족은 정주영 명예 회장과 변중석 씨의 말에 따라 1 년에 두 번 모여 끈적 끈적함을 뽐 냈지만 19 기와 달리 코로나 19 전염병 이전에는 행사가 막혔다. 거리 측정의 효과로 인한 소스. 직계 가족을 제외한 5 명 이상 사적인 모임을 정부가 금지했기 때문이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 방문도 줄었다. 의선 의장을 비롯한 그룹별로 선영을 방문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산 정주영 20 주년 기념위원회’는 ‘영 정주영’을 주제로 아산 20 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18 일 밝혔다. 온라인 사진전과 기념 컬렉션 ‘이터널 보이스’배포를 통해 진행된다. 사진은 현대차 계동 사옥 1 층에 설치된 흉상이다. (현대 자동차 그룹 제공) 2021.3.18 / 뉴스 1

대신 범 현대가는 그룹별로 추모 행사를 가졌다. 아산 정주영 20 주년 기념위원회는 ‘시대를 통과하는 청년 정주영’을 주제로 추모를 시작했다.

추모 사진전, 온라인 사진전, 추 모집 ‘영원의 목소리’배급과 함께 현대 자동차 그룹 계동 사옥 본관에 아산의 흉상을 설치하기로했다.

아산 사회 복지 재단은 화보집 발간, 자서전 번역본 발간 등 추모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현대 그룹은 ‘한국 경제 발전의 선구자’라는 정주영 창업자 기념 영상을 제작하여 그룹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판 현대 거리에서는 창업자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나눔, 철학이 떠올랐다. 앞서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의선은 타운 홀 미팅에서 “정주영 창업자 사망 20 주년”이라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그 정신을 배우고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세대를 위해 기본을하는 것입니다.”

20 주년 기념위원회 위원 인 아산 정주영도“현재 대한민국을 개척 한 아산의 기업가 정신과 개인적으로 실천해온 나눔과 소통의 철학이 시대를 초월한 청년 세대의 꿈 “

현대 그룹 관계자는 “고인의 열정과 의지를 뒷받침 해 그룹이 도약 할 수 있도록 결단력을 강화할 수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20 일 오후 오후 서울 종로구 정 운동 명예 회장의 고향 인 고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의 20 주년 추도식이 공개됐다. 의선 현대 자동차 그룹 회장 의선이 2 층 복도를 걷고있다. 2021.3.20 / 뉴스 1 © 뉴스 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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