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20주기] 판 현대의 한곳에 … 의선 회장 의선이 청운동을 처음으로 방문

20 일,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 20 주년 전날 20 일 아산 판 현대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서울 종로구 정 운동 명예 회장의 집에 현대 자동차 그룹의 장손자인 의선 회장이 4시 30 분에 나타났다. 오후. 집에서 열리는 정 명예 회장 의례에 참석하기 위함이다.

정몽준 명예 회장의 여섯째 아들, 정몽준 아산 재단 회장, 손녀 정성 성 이노 션 고문, 일곱 번째 아들 정몽윤 현대 해양 이사장, 현대 그룹 회장, 정인영 한라 그룹 명예 회장의 아들, 정몽원 한라 그룹 회장 등이 등장했다.

그러나 차남이자 정의선 회장 정몽구 현대 자동차 그룹 명예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결석했다.

올해의 추모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진행됐다. 매년 3 월 20 일 판 현대가가 청운동 집에 모여 의식을 치 렀지 만 올해는 검역 지침에 따라 의식은 각 그룹마다 다른 시간에 개최됩니다.

매년 아산 기념일을 전후 해 경기도 하남시 선영을 방문하는 가족 및 단체 임직원의 방문 건수도 감소하고있다. 의의 선 회장을 비롯한 단체들은 21 일쯤 선영을 방문 할 예정이다.

범 현대 가족이 정주영 명예 회장을 기념하여 사진전을 개최한다. 22 일부터 ‘아산 정주영 20 주년 기념위원회'(회장 이홍구)는 현대 자동차 그룹 계동 사옥 로비에서 ‘시대를 지나가는 청년 정주영’을 주제로 , 서산 간척지 프로젝트, 서울 올림픽, 포니 개발, 한강 대교 및 경부 고속도로 건설 2 차 사진이 전시되고 다큐멘터리 영상도 상영된다.

사진 전시 공간에는 아산의 사무실을 재현하고 포니의 실제 차와 포니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 한 컨셉 카 ’45’도 전시되어있다.

한편 아산의 부인 변중석은 8 월 16 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작년부터 합병 식을 결정 해 같은 날이다.

아산 정주영, 현대 그룹 명예 회장.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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